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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동마을(2)-수졸당 코스

작성일 작성자 스파이크

!!!~양동마을을 거닐다보면 얕트막한 언덕들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중 한 곳을 올라 주변을 살펴보니 아름다운 조선의 옛 풍경을 현실에서 느끼는 것 같은 갬성이 돋았씀돠~!!!

!!!~그런 와중에 외면하는 냥코센세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처자 한 분이 손을 내밀고 문재앙처럼 구걸외교를 펼치고 있더군요~!!!

!!!~어우 쌩까는거 봐. 거만한 것이 트럼프여~!!!

ㅋㅋㅋ

!!!~이렇게 작고 예쁜 한옥촌에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모여 같은 장소를 좋은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다는 점이 참 기분을 흐뭇하게 만들었쑴둥~!!!

!!!~물론 춘장국 인민분들은 쪼까 우덜식 입장에선 "아따 반갑지 안 허부러" 이지만 말이죠~!!!

!!!~초가집으로 위장한 첩보 하우스. 위성접시가 그 증거~!!!

!!!~예전 조선시대에 이런 양반집에서 태어 났다면 정말 떵떵 거리고 잘 살았을텐데 말임돠. 넌 노비로 태어 났을테니 그런 생각 하지도 말라고요? 어우야~!!!

!!!~근데 양동마을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뭔가 인위적인 새단장을 해 놓아 최신시설이 완비된 것처럼 보여 겁나 좋았씀돠~!!!

!!!~이제는 정말 사진 속에서나 볼 수 있는 농번기 수동 트랙터들이 벽면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네요~!!!

!!!~근데 이런 집에서 살면 겨울엔 엄청 춥다던데 요즘은 난방 시설이 괜찮아 따뜻한지 무척 궁금증이 일었씀돠~!!!

!!!~아~나도 언젠가 이런 높다란 담벼락이 있는 개인 저택에서 살아봐야 하는데 말이죠~!!!

!!!~그렇게 양동마을을 배회하다가 입장한 곳은 '무첨당'으로 보물 제411호로 지정된 곳이었씀돠. 이곳은 회재 이언적 선생의 부친인 성균생원 '이번'공이 살던 집으로 1460년경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아주 반듯한 것이 단촐하면서 멋져 보임돠. 무첨당은 이언적 선생의 다섯 손자 중 맏손자인 이의윤(李宜潤)공의 호이며 조상에게 욕됨이 없게 한다는 뜻이라고 하네요~!!!

!!!~아까 보았던 무첨당이 별당건물이라면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이곳은 안채라 할 수 있는데 오히려 사랑채인 별당건물이 훨씬 예뻐 보임돠~!!!

!!!~여름 밤 사랑채에 조용히 걸터 앉아 별을 보며 옛 조상들은 모기를 쫓았을 거여요. "아~가려워" 하면서~!!!

!!!~오른쪽 벽에는 대원군이 집권 전에 이곳을 방문해 썼다는 죽필(竹筆)인 좌해금서(左海琴書)라는 편액이 걸려 있는데 ‘영남(左海)의 풍류(琴)와 학문(書)’이라는 뜻이라고 함돠~!!!

!!!~여름엔 무척이나 시원 했겠지만 겨울엔 그냥 밖이랑 큰 차인 안났을 것 같씀둥. 한마디로 겁나게 춥단 얘기~!!!

!!!~아우~!!!

!!!~삼겹살 꿔 먹음 죽이는 솥뚜껑을 그냥 녹슬게 놔두셨네~!!!

!!!~아까워라~!!!

!!!~무첨당 담장 아래의 배추 병정들은 스파이크가 나오자 깔끔한 상태로 정렬해 사열식을 거행하고 있었씀돠~!!!

!!!~오홋호호~!!!

!!!~날씨 정말 좋쿠려~!!!

!!!~여기는 '수졸당'이라는 곳인데 중요민속자료 제78호라고 하네요~!!!

!!!~하지만 문이 꼭꼭 닫혀 있어 건축물의 내부는 확인할 수 없었씀돠. 어쨌거나 이곳은 회재 선생의 넷째 손자인 이의잠(李宜潛) 공이 1616년 초창하였고, 그의 호를 따라 수졸당이라 부르게 됐다고 하네요~!!!

!!!~현판 글씨가 굵고 힘찬 것이 남성 스러움을 발산하는듯 보임돠~!!!

!!!~그렇게 수졸당 담벼락을 따라 아랫 마을로 이동 하려는 찰라 멋진 풍경이 눈에 들어와 한 장 담아 보았어요. 가을날 단풍이 멋지게 물들즈음 안개가 살짝낀 아침햇살을 받으며 사진을 찍는다면 정말 멋진 컷이 나올듯 싶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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