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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문진읍 주문진 막국수

작성일 작성자 스파이크

주문진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돈주고 빌린 차를 굴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주문진 막국수' 매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점심 시간도 됐고 슬슬 배도 고플 때라 주저없이 안으로 들어섰지요. 주차공간은 넓직하여 차 대긴 매우 좋터이다.

!!!~찾아가는 방법은 지도 참고~!!!

역시 지방이라 임대료가 저렴 해 그런지 음식점 한 동이 전부 막국수 매장이었습니다. 여름철 바캉스 시기에 손님이 몰린다해도 별 문제는 없을듯 보이네요.

!!!~가격 정보 및 막국수 소개~!!! 

그렇게 주문한 막국수가 뺀질거리는 면빨의 윤기를 자랑하며 등장 하였어요. 이렇게만 보면 평양냉면과도 모양이 아주 흡사한데 그럼 맛은 어떨지 한번 쟈셔 보도록 하겠습니다. 

!!!~깨알처럼 갈려진 얼음국물에 김가루를 쓱쓱 비벼~!!!

!!!~쫙쫙 입 속으로 감기듯 넣었쓰요~!!!

그렇게 물막국수를 보기 좋게 마우스 안으로 투척한 후 뭔가 위장 한 구석이 허전하여 바로 비빔 막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진한 색감의 씨뻘검이 입 안에서 침이 쫙 소리 나도록 퍼지게 만들어 맘이 급해졌어요.

!!!~빨리 썰어 비벼보자~!!!

!!!~어우야~좋아 좋아~!!!

역시 막국수는 냉면과 더불어 여름철 별미 음식 중 절대적 위치를 뽑내는 장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강원도 방면에 가신다면 괜찮은 막국수 매장들이 꽤 많으니 꼭 한번은 잡솨봐라 강요하고 싶군요. 이곳 '주문진 막국수'도 맛에선 여타 음식점보다 좋은 편이니 해수욕 하러 갔다가 비키니 미녀들에게 침 흘리지만 말고 막국수에 아드레날린을 많이 분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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