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의 노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은, 한라에서 백두를 지나 유라시아까지

작성일 작성자 들 두루미

한겨레의 힘을 모아 용트림으로 힘차게 승천하는 용두암에서 첫 걸음 내딛어 본다.



인간의 세속적인 삶을 자연의 힘으로 씻어내자는 세연정洗然亭에서 우리 고유의 정원의 멋에 흠뻑 빠져본다. 

보길도甫吉島 세연정洗然亭에서



봄 소식은 남녘 梅花화마을에서 찾아오나 보다.        광양 매화마을에서



노오란 꽃멍울을 터뜨리는 산수유山茱萸에서 봄 내음을 맡아보자꾸나.     구례 시목마을에서



바보를 품어 키워낸 봉화산 사자암에서 내려다 본 봉하마을   묘역과 아방궁이라 불리던 소박한 사저가 보란듯이 얼굴을 내밀고 있구나!            김해 봉하마을에서 



무지개 다리 홍예교虹霓橋 너머 고즈넉한 선암사의 관문 강선루降仙樓가 자태를 뽐내고 있누나. 

순천의 선암사에서



얼음속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선사시대의 모습을 타임머신을 타고 들여다 보는 재미를 맛보다. 

고창 고인돌 마을에서



마고할미도 서릿발에는 어쩔수 없나보다.              꽁꽁얼어붙은 지리산 노고단에서



짝을 그리워하는 수마이봉이 자랑스럽게 제모습을 힘차게 드러내고 있구나. 

진안 마이산 암마이산 에서 바라보는 수마이봉



바다의 보고寶庫 갯벌을 막아 활용하겠다는 야심찬 탐욕이 어떤 재앙을 불러올지 걱정스러운 새만금

둑방을 바라다 보면서.        부안에서서



차별이 없는 세상 빛고을의 無等山의 정상 天皇峰의 위용을 올려다 보다.           빛고을의 무등산에서



고즈넉한 산사의 멋진 소나무와 스님을 만나다.            부안 래소사來蘇寺에서



심청이의 갸륵한 마음에 감격한 잠자리 사뿐이 내려앉아 경건하게 묵념하나보다.     온고을全州 덕진연못에서



추사 김정희의 묘역에 걸맞은 소나무와 자알 어우러진 모습.            충남 예산 추사 고택에서



계족산성의 정상에 오르다.         한밭大田 계족산성에서



이 다리를 놓을 무렵에는 물이 흐르기에 필요에 의해 세웠을 진대.     상전벽해桑田碧海를 실감하다.

충남 논산시 강경읍 미내다리에서



젊고 예쁜 畵伯의 몰입하는 모습이 아름답도다.             경기도 오산시 독산성에서



우리집을 지키지 못함과 우리나라를 지키지 못한 우리네의 부끄러운 민낯을 보면서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는 일부 몰지각한 정치꾼들이 존재하는 현실 개탄하지 않을 수 없구나.  할머니들의 아픔을 씻어드리는 제대로된 역사바로세우기를 해야 할 때을 잊지말고 살자꾸나.



두물머리의 황포돗대 너는 어디로 가는 배냐?               양평 두물머리에서



치욕의 현장에 제 역할을 할 기회도 얻지 못한 장엄한 위용의 옹성          남한산성에서



도봉산 골짜기에도 봄이 오나보다.                도봉산에서



예봉산에서 내려다본 한강과 삼각산과 도봉산의 수려한 자태가 펼쳐지누나.             팔당 예봉산에서



세자시절 양녕대군이 오르내렸다던 삼각산의 정상 백운대을 올려다 본다.         한양도성의 명품 백운대에서



우리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광화문광장의 혁명이 무르익어가던 시절의 위대한 여정.       

 광화문 촛불이 횃불되고 들불이 되다.



백정기, 이봉창, 윤봉길, 안중근(유해를 찾지못해 가묘)의사의 四義士 묘역.     효창원의 四義士묘역에서



유언에 따라 억새를 심은 봉분 태조 이성계의 릉이다.                 동구릉 태조 이성계릉에서



한강의 발원지라 하는 검룡소              강원도 태백의 검룡소에서



외씨버선길 영월구간에서 만난 김삿갓 생가를 만나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 생가에서



화진포에서 바라본 거북섬 일명 광개토대왕 릉이라고도 한단다.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화진포에서



낙산사의 의상대와 소나무와 동해바다가 한폭의 멋진 그림을 그리다.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에서



지금은 사라지고 볼 수 없는 아쉬움이 남아있는 띠집.    금강산 乾鳳寺에서



설악산 중청에서 바라본 운해



여기가 바로 천당이랑께.                설악산 천당폭포에서



고인돌의 상징 강화도를 찾아가다.



서해바다를 오늘도 지키는 사자바위를 백령도에서 볼 수 있다.



겨레의 시원 하늘 연못.        한라에서 백두까지 이젠 저넓은 대륙으로 뻗어보련다.



桂林의 사다리 논 梯田.              中國 桂林에서



계림 은자암의 그림같은 비단폭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상공산에서 내려다본 황홀한 비경에 흠뻑 취해본다.            相公山에서



합하설산과 옥룡설산 사이를 흐르는 호도협의 황토빛 거센물결 속에 호랑이가 뛰어넘었다는 바위. 虎跳峽에서



아슬아슬한 악어쇼!         쿠테타가 일상인 나라 그럼에도 편안한 나라 泰國에서



대륙의 끝자락 이베리아 반도 묵시아에서 대서양을 바라본다.         스페인의 땅끝마을 묵시아에서



얼굴없는 유령이 대낮에 거리를 활보한다.             英國 노팅힐 전통시장거리에서



템즈강의 썩은물위에 런던 브릿지규모가 웅장하다.



대영박물관에서 미인을 훔쳐보다.



런던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런던의 눈



스코틀랜드의 의회 의사당 내부의 정갈한 짜임새



스코틀랜드의 명품 아서시트에 오르다.



자이안트 코즈웨이의 주상절리    아일랜드의 최북단 주상절리의 최대단지



바카스 신이 세수하러 왔다 기네스 맥주에 목욕하고 취했다는  기네스호수란다.  

더블린 위클로 국립공원 기네스 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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