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규제완화 -의왕시 집단취락지역완화

댓글수2 다음블로그 이동

토지정보

그린벨트 규제완화 -의왕시 집단취락지역완화

인동초
댓글수2

의왕지역 GB(그린벨트) 집단취락지역 21곳에 다가구와 층수 제한 없는 음식점이 허용되고

용적률도 200%까지 완화된다.

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차 의왕시 공동위원회(도시계획ㆍ건축위원회)를 열고

‘의왕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안)’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왕림취락 지역 등 21곳이 지난 2004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됐으나 엄격한 지구단위계획 규정으로 10여년 동안

개발이 정체돼 지역경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주민불편이 초래됐다.

이에 시는 21개 집단취락 우선해제지역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주민의 건의사항을 반영해 허용기준 범위를 완화하는 등 규제사항을 대폭 손질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나섰다.
건축물의 허용용도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 내 다가구주택과 2층까지만 허용했던 음식점을 층수에 관계없이 허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쾌적한 주거환경유지를 위해 공장과 창고ㆍ위험물처리시설 등 건축허가는 제외했다.

또 장기 미집행시설로 지역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우선해제지역 공공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을 기존 180%에서 200%까지

완화하고 다양한 건축물 입면 형태를 창출하기 위해 1층 필로티 설치 시 층수에서 제외하는 등 일률적인 높이규정을

폐지하기로 했다.

또한 대지안의 조경과 보도ㆍ차도 혼용통로 확보, 경사지붕, 옥상녹화 등 실효성이 낮은 인센티브 항목은 전면 폐지했다.

이와 함께 35개 장기 미집행 주차장시설의 민간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주차전용건축물을 설치하는 주차장에 대한 설치기준을

 변경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미집행시설을 해소하기로 했다.

그러나 왕곡동 통미정 취락 내 개발행위제한 해제(안)에 대해서는 왕곡동 일원이 향후 왕곡복합타운조성사업에 편입될

예정으로 있어 재정비에서 유보하고 추후에 심의하기로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GB에서 해제됐지만 개발이 정체돼 있는 우선해제지역 21곳에 대해 규제를 완화해 주민의 주거환경개선과

소득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된다”며 “GB우선해제지역이 대내ㆍ외적으로 선도적 개발의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위원회 의결사항에 대해 이달 중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 후속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자 정보 표시펼치기/접기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맨위로

http://blog.daum.net/sos5423/251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