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등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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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등불축제

인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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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서 그리워지는 것들>

 

색깔 진한 사람 보다는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이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지 확인하기 좋아하고.. 

 

늘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못 해도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우리는 압니다. 

 

우울한 날은

괜스레 차 한잔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합니다.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좋아하는 건지 사랑하는 건지 읽을 수 있고, 

 

물어 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말할 수도 있고, 감출 수도 있으며

모르는 척 그냥 넘어갈 수도 있고

아는 척하고 달릴 줄도 압니다.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중년이 되면

이런 것들을 더 그리워합니다.  - 좋은 글 -

 

※ 서울 청계천 등불축제 10주년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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