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난 별유의 페이지

잘 지내고 있었나요 모두들?

작성일 작성자 별유



보고싶었죠?

- 나도 보고싶었어요.


어떻게들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여길 떠나있는 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냈거든요.

세상에 있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은 다 느껴본 것 같아요.

극한 경험이었습니다. 하하하


원래 약간의 고통과 슬픔을 배경으로 

글을 술술까진 아니지만 나름 찔끔질끔 쓰는 편인데,

이게 극한으로 치달으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더라고요.


머리와 가슴을 비운 채 지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지금도 추스르는 과정에 있어요.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전보단 나은 마음으로 지켜보려고요. 


이런 상황에 이런 말들이 어떻게 들릴진 모르겠지만,

진심으로 여러분,

제 글이 여러분의 보통날에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길 바랍니다.


위안이 되지 않을 정도로 크게 힘들지 않으셨으면 하고요,

힘든 일이 있어도 글을 통해 한번쯤 웃어보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게 짱이에요. 흐흫



날도 더운데 몸관리 잘하시고,

저는 늦지 않게 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잊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방명록은 다 읽어보았습니다. 감동받았으니 책임지세요-)

(의미없는 이야기 하나 올려뒀으니 다시 돌아올때까지 재밌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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