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볼 때보면 초기에는 주연에게 눈이 가게 마련이다.

하지만 계속 드라마를 보다보면 주연보다는 그 옆에 있는 왠지 빛나는 조연에게 눈이 가는데

그렇게 눈이 가서 만난 사람이 지금 말하고자 하는 에이타가 아닌가 싶다.

 

 ▲ 떠오르는 완소 훈남 에이타

 

 

에이타를 사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는데

드라마를 보다보니 그가 2006년에 조연이지만 꽤 비중있게 출연한 드라마를 다 보게 되었다.

그래서 한번 지금은-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그를 알리기 위해 이런 포스팅을 해봅니다.

 

 아! 일단은 본격적인 본론 시작 전에 어이타에 대해서 약간의 정보를 드린다면.

본명은 나가야마 에이타

생일은 1982년 12월 13일 도쿄 출생

179cm의 큰키로 모델 출신의 배우

 

 

(본 포스팅은 영화에 대한 내용 보다는 에이타에 대한 내용을 주로 이룰 것입니다.)

 

 ▲ 다정한 오빠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소개할 것은 2006년 1분기로 방영된 언페어입니다.

안도 카즈유키役으로 시노하라 료코의 밑으로 들어온 신입 형사 역할이였는데요.

저로서는 드라마 자체도 추천이지만 에이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보시길 바라는 드라마입니다.

 

시노하라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역할이나 그녀를 위해서 자신의 몸을 헌신하는 모습은

시종일관 덜렁거리는 모습과 대비되어서 여심을 제대로 흔들어 놓지 않았나 싶거든요(대표적으로 저?ㅋㅋㅋ)

어쩔 땐 귀여움으로 어쩔 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언페어에서 보실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11화 내내 블랙 수트를 입고 제대로 간지 나는 모습으로 연기하는 '그' 자체도 좋았지만 눈빛연기가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다정한, 분노에 찬, 어이 없는, 사랑스러운, 감격한 등의 감정이 눈빛에 고스라니

 

이런 모습도 정말 좋지요(특히나 아래 사진은 정말 완소)

 

그 다음으로는 2006년 3분기로 방영된 사프리입니다.

언페어 보고 에이타에게 홀딱! 반해서 사프리까지 보게 되었네요(크크)

사실 뭐, 그닥 흥미진진하게 보지도 않아서 드라마에 대한 애정은 별로 없지만 에이타만큼은

듬뿍듬뿍!... 애정이

오기하라 사토시役으로 젊은 나이지만 능력 좋은 광고 회사 직원으로 나옵니다.

요령도 좋고, 자기 할일 잘하는 약간 얄미운, 사랑에 대해서는 쿨한 면을 보이는 캐릭터였습니다.

 

역시나 드라마 내내 블랙 수트인 차림(좋아!)으로 로맨스 드라마이다 보니 다정한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언페어 때의 모습이 더 맘에 들지만 극 중 후지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에이타의 눈빛은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로 제가 후지이가 된다면 200%의 확률로 이시다보다는 오기하라를 택하겠네요....(정말) 

 

일단 저 기럭지! 제대로 된 기럭지!

사실 사프리에서 이토 미사키가 그녀 자체로도 큰 키인데(171cm라고..) 하이힐까지 높은걸 신으니깐

아무리 카메가 귀여운 연하로 나온대도 키가 똑같아서 참 안습이였는데 말이죠...

 

 

 

이제 마지막으로 2006년 4분기의 노다메 칸타빌레!

이 드라마는 워낙 일본이나 한국에서 대히트를 친 작품이라 다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저도 이 드라마를 고3 올라가는 겨울방학 때 반 애들의 반 이상이 다 PMP로 돌려봤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미네 류타로役으로 나와 위 2개의 드라마와는 100% 상반된 역할이였습니다.

그 때는 처음으로 에이타의 모습을 봤기 때문에 그냥 고대로 받아 들였습니다만

그 당시에 언페어-사프리-노다메 이 순으로 봤으면 "미네, 니가 정녕 안도냐!!!"라고 외쳤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의 성공적인 연기변신에 박수와 찬사를!

(근데 미안해, 에이타, 그 당시에 난 타마키 팬이였다?ㅠㅠ)

언제 한번 다시 봐야겠습니다- 1년 전에 봤던 거라 그런지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ㅠㅠㅠㅠㅠ

 

☞ 위 사진들은 SP에서 나온 사진들이네요~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할께요'ㅂ'

좀 오래 전부터 추가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

 

아무튼 추가할 작품은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입니다.

카와지리 쇼로 마츠코의 조카役으로 나왔죠, 많이 파격적인 모습으로... 말이죠..(... 허허허허허)

 

후질근한 옷을 입어도 역시 모델 포스.. 멋있네요T0T~

 

 

※ 마츠코의 일생은 우리 나라 개봉은 2007년이였지만 일본에서는 2006년이였기 때문에 추가했어요.

 

 

... 네! 여기까지가 2006년의 드라마에서의 에이타의 모습이였습니당당당~

워낙 글을 못 써서 그냥 생각 나던 안나던 마구마구 썼는데, 에이타 얼굴이나 보자- 하시는 생각으로 봐주셨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에이타는 제가 일본 배우들 중에서 츠마부키와 함께 너무나도 사랑하는 배우랍니다.

애정이 있는 만큼 관심도 있어서 그의 배우의 길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82년 생이면 한국 나이로는 27살?인데, 나이에 비해 연기력도 좋아 정말 빛나는 조연이란 말이 딱! 자기 역할 이상을 표현해내죠.

게다가 얼굴도 동안! 이게 약간 걸림돌이라는 말을 보았지만 그만큼 더 길게 간다고 생각 됩니다.

머리 스타일 하나로도 연기 변신이 가능한 그, 현재는 일단 거의 조연만 맡고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언젠가는 주연의 자리에서 더욱 더 빛나는 그를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8년에는 nhk에서 하는 아츠히메라는 1년 짜리 사극을 한다는데.

미야지카 아오이, 호리키타 마키와 함께 출연해서 젊은 층도 기대하는 드라마라고 합니다만

한국 사극도 안보는 제가 일본 사극까지 볼꺼라고 생각 되지는 않습니다만, 아오이X에이타 라니...T0T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아무튼 사극에서의 그의 연기 변신이 기대 되기도 하고(후후후)

그리고 오카다 준이치가 나오는 SP가 끝나고 하는 옴니버스식의 로스:타임:라이프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9화까지 있는데, 자신이 낭비한 시간을 죽기 전에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내용의 드라마인데-

첫 스타트가 에이타-카메라편 입니다(우에노 주리도 나오네요!)

2월 2일 첫방송으로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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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의 에이타만 소개한다고 쓴건데 전체의 에이타를 써버렸네요.

* 에이타 나온 작품 다 보고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영화 쪽으로 봐 볼까?

 

출처:네이버 블로그 MONOTYPE♥

P.S 여기 블로그에 올려주신 님과 생각이 나랑 많이 비슷해서 그대로 복사해서

쭈~욱! 올린다^^

퍼가실 분들은 꼭 댓글 달아주세용~~^^

불펌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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