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미야 히로키 - 일드 '블러디 먼데이 시즌2' 제 6 화 중
남정네 손이 무엇이도 저리 고우냔 말이다!
쓰러지는 포스는 악마가 아니라 천사가 아닌가...ㅋ
드디어 호네트의 정체가 드러나는...
카미키 류노스케 등장에 좀 당황했지만...ㅋㅋ
그런데로 봐줄만 했음
어렸을적부터 연기력이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ㅋ 뭔가 지못미 ^^
오늘 [건달군과 안경양]을 보면서 블러디 먼데이의 'J' 와는 너무 이미지가
다른 모습에 적응이 안되는 느낌이랄까?
역시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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