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가 사는법 (서비의 맛집)

(효창공원역 맛집)서민갑부 !! 효창동 잔치국수 맛집(맛있는 잔치국수)

작성일 작성자 서비

(효창공원역 맛집)서민갑부 !! 효창동 잔치국수 맛집(맛있는 잔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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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생정보통.. 우리동네 명물 작은 가게..

 KBS 다큐 공감.. 행복을 파는 가게 할매 국수...

채널 A 독한 인생 서민갑부에서 소개가 된....

 

 줄을 서야 맛볼수 있는 잔치국수 집을 다녀왔습니다..^^

 

효창공원역 맛집...

맛있는 잔치국수 집..

 

 

효창공원역 4번 출구를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맛있는 잔치국수집에 늘게 늘어선 줄,,,,

 

 

오픈 시간은 11시 부터 ~ 오후 8시까지...

 

 

컨테이너 박스 형태의 2.5평 남짓되는 국수집으로...

작은 가게다 보니 비좁은 실내에는 7명이 겨우 들어갈만한 공간 밖에 없기 때문에.....

가게 외부에 의자를 놓고 영업을 하는곳입니다...^^

 

 

바로 건너편에는 용문동 3대 해장국집중에 한곳으로...

 오후 2시 ~ 3시면 문을 닫는 한성옥 해장국집이 있기도 합니다...^^

 

(효창공원역 맛집)용문동 3대 해장국 맛집(한성옥)

http://blog.daum.net/sub5053/1758

한성옥이 궁금하시면 클릭....!!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2.5평의 작은 가게다 보니...

실내에 조리공간이 좁아서...

외부에서 연신 계란 지단을 부치고 있습니다..^^

 

 

점심 시간 1시간 동안 잔치국수 100그릇을 파는곳이고...

하루 300그릇 이상을 파는 국수집이라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서 몰려드는 손님으로 정신이 없어 보입니다...!!

 

 

가게 외부의 테이블 형태.,...

 

 

효창공원역 4번 출구를 나오자 마자 깜짝 놀라게 하는 길게 늘어선 손님들....

 

 

겨울에는 어찌 장사를 하시는지 궁금해지기도 하던.....외부 테이블...

비가 오면 비를 맞아야하는...

 

 

오늘 소개하는 효창동  맛있는 잔치국수집의 ....

사장님이신 김순남 할머니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결혼후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이후 생계를 책임지게 되고...

50세에 지금의 3평도 되지 않는 국수가게를 차리면서...

 17년간 하루 12시간을 일하면서 푸짐하고 정직한 국수집으로 이름을 알리면서...

3,000원 균일인 국수를 팔아서 1년 2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곳입니다..^^

 

3평이 되지 않는 공간이라서 앉을 자리도 없는 주방에서 간신히 서서 국수를 말아내고 있습니다...

퉁퉁 부은 손으로 말아내는 국수 한그릇...

짠한 마음도 들게 합니다...!!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다보니 미리 삶은 국수를 대충 담아서 내줄만도 한데...

손님이 국수를 먹고 전부 일어나면...

정리를 하고...

새로운 손님들이 자리에 앉은후...

김치를 담아서 내주고...

국수를 삶기 시작합니다...

 

 

3,000원 잔치국수집이지만...

바로,바로 삶아서 내주는 국수 한그릇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사람이 많지만 웃음으로 맞아주고 친절하십니다....^^

 

 

한시간을 넘게 기다려서...

비좁은 실내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습니다...

 

 

이집의 국수는 균일가 3,000원으로....

 곱빼기도 동일하게 3,000원...

사람이 많다보니 메뉴는 잔치국수 하나만 주문이 가능하더군요...!!!

 

 

양이 상당히 푸짐합니다..

국수가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해도 무료....

 

 

김치는 매일 담그신다고 하는데...

맛을 보니 약간의 숙성도를 느낄수 있는데...

당일 담근 김치 같지는 않지만...

제법 맛납니다..^^

 

 

고명으로는 부추와 계란지단 김가루가 올려져 있습니다..!!

육수는 남해 거제도 멸치와 다시마,무,고추씨를 기본으로 우려낸다고 하는데..

국수에서 구수한 멸치육수 내음이 풍겨옵니다...

고추씨가 들어가서 멸치의 비린내음은 전혀 느낄수 없습니다..^^

 

 

양념장도 한덩이 보이고...!!

 

 

건 소면의 익힘 정도는 아주 적당하게 삶아져서 찰진 식감과 더불어서 맛있습니다..^^

 

 

김치가 국수와 아주 궁합좋은 만남을 보여줍니다..^^

 

 

단지,육수에서 멸치의 약간 묵은 내음이 나는점은 아쉬운데...

줄을 서서 기다리면서 조리 하는 과정을 보니...

육수가 부족한건지 끓고 있는 육수에 건 멸치를 넣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멸치는 상당히 좋은 상품의 남해 멸치를 사용하는것으로 보였는데...

 

개인적으로 멸치의 비린내음을 없애는 방법으로는 멸치를 볶아서 남아있는 수분을 날리는 방법을 쓰기도 하지만.....

이집은 멸치를 볶는 과정을 생략하고 육수를 우리는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멸치 비린내음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해산 상품의 다시 멸치를 사용하면서도 육수에서 건어물 특유의 쿱쿱한 묵은 내음이 나는 이유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마도 좁은 주방의 국수 삶는 수증기로 인해서 멸치 박스에 있는 마른 멸치가 수분을 먹은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기본적으로 바로 사용하지 않는 다시 멸치는 냉동보관이 기본입니다..

 

마른 멸치는 수분을 먹게되면 바로 부패 상태로 접어들기 때문에...

 눅눅해지는 멸치는 쿱쿱해지고,이런 멸치로 육수를 내면 건어물 특유의 묵은 내음이 육수에 녹아납니다..

이런 멸치는 한번 볶아서 수분을 날린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이집의 육수는 기본적으로 2시간을 우려서 사용한다는데...

아마도 육수가 모자라다보니....

건 멸치가 아닌 수분을 먹은 멸치를 추가로 넣고 보충해 가면서 끓여내다보니...

묵은 멸치의 쿱쿱한 내음이 육수에서 약간 느껴진듯 합니다..

 

 

그릇이 냉면 그릇 수준이라서 양은 상당합니다..^^

곱빼기도 추가 요금 없이 균일가 3,000원이니..

양이 많으신 분들은 곱빼기로 주문하시길..^^

 

 

잔치국수 그릇에 비춰지는 가을 단풍의 모습.,....!!

비오는 가을날...

 실내 한쪽 자리를 잡고 앉아서 국수 한그릇 먹어주면 운치도 있을것 같지만.....

방송의 영향으로 손님이 많다보니....

여유로운 식사는 기대하지 마셔야할듯 합니다...

 

 

길게 늘어선 손님들이 기다리는걸 느끼면서 빨리 먹고 일어나야할듯 눈치가 보여서...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순식간에 흡입하고 일어났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효창동 맛있는 잔치국수집은 조만간 가게를 비워줘야하기 때문에 이전을 하게 될듯 하다고 합니다..

오늘 보시는 컨테이너 형태의 나름의 운치도 있어 보이는 가게는 정식 매장을 얻어서 오픈을 하면....

그 운치라는 조미료 맛은 느낄수 없을듯 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가실분들은 가게를 이전하기 전에 기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성과 푸근한 인심으로 인간미 넘치게 친절하게 맞아주는 따스한 잔치국수 한그릇...

그 따스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서민 갑부 효창동 잔치국수집...

서비가 추천합니다...!!

 

주소는...용산구 효창동 245

전번은...706 ~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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