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의 첫번째 눈놀이
野隱.글.그림

이아이가 만3살이 되고 4살로 들어서며 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눈위에서 놀게 되었네요.

언제나 그러하듯 내모습은 보이지 않고 녀석만 보이니 훗날 나를 찾는다면

무어라고 말을 하여야 할까요.

아니 괜한 걱정 이겠지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누구라는 것쯤은 누군가가 예기 하겠지요.

이렇게 동영상을 찍는데 아쉬움이 있답니다.

조금더 제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찍었으면 싶은데 할머니는 아예 손도 대지 않으려하고

제에미는 둘째 보느라고 정신이없으며 제아빠는 이런데 전혀 관심이 없으니 혼자 할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을 혼자 삭혀야 겠지요.

녀석에게도 문제가 있답니다.

가족중에 내가 제일이니 그또한 어려움이 많이 있답니다.

무엇이든 나에게 우선이니 ㅎㅎㅎㅎㅎ.

걱정일까..........?
행복일까요.......?

2012.12.30.sun
15"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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