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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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나들이

아리랑
댓글수98

모처럼만에 나들이.
野隱.글.그림.
모처럼만에 나들이를 하게 되었지요.
그것도 비오는 날 말 이예요.
그것도 좋아요.
짝궁하고 함께이니 아무려면 어떻겠어요.
마땅히 가야할 곳도 없으니 무작정 달리다가 배고프면
한술뜨고 흔하디 흔한 인스턴트 커피 한잔들고 마시며
가기로 하였지요.

그리하여 아랫골로 달리다보니 순창 고추장 이라는 커다란
간판과 주차장이 있어서 들어서니 시장끼가 들기에 도로 건너편
갈비탕집에 들어가 곰탕 한개씩 시키고 반찬을 먹어보니
입에 쩍쩍 달라 붙는 것이 기가 막힌더군요.

그리하여 아랫골로 달리다보니 순창 고추장 이라는 커다란
간판과 주차장이 있기에 들어서니 시장끼가 들기에 도로 건너편
갈비탕집에 들어가 곰탕 한개씩 시키고 반찬을 먹어보니
입에 쩍쩍 달라 붙는 것이 기가 막힌더군요.

오후 14시가 다되어서 곡끼를 보니 정말이지 아침을 건너뛴
배속에서 역으로 군침이 들더군요.
맛들어지게 훌쩍 먹어 제끼고 왔으니 목적이 없는 쇼핑을 하여야
겠기에 짝궁보고 돌아 보고 사오라 하니

그냥 온것이지 뭐예요.
아니 왜 그냥 빈손이야.

하고 물으니 현지의 장맛은 좋은데 값이 장난이 아니야.....
그래도 무엇인가 한가지는 사와야지 그양가면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까.
이마트나 홈프러스에가서 사먹어도되고 이맛보다는 못하겠지만
재래 시장에 가면 있으니 그냥 가자고 하기에 아쉬운 발길을 덜려야
하는 새운치 않은 마음의 발끝은 과속으로 횅커니 돌아서 왔네요.
그래도 살림꾼의 말을 들어야 겠기에 분위기 잡으려고 음악을 크게 들으며
일찍이 왔답니다.
2014.03.12.wed
18: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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