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무녀도에 다녀왔어요.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작성일 작성자 아리랑


무녀도에 다녀왔어요.

野隱.글.그림

짙은 구름이 드리워진 길을 달려보네요.

마치 금방이라도 세찬 비가 내릴듯한 하늘의 기새에 긴장감을

느끼며 목적지를 향하였지요.

몸이별로 좋지아니하여 아침에 침을 맞고 찌뿌듯한 육신과 다른

마음은 오랜만에 맛을보게되는 여행 이라는 이름으로 설래이게

하기에 짝궁에게는 속내를 드러내지 아니한체 앞만보고 달려

목적지에 이르렀네요.

주차할곳없는 무녀도의 로터리에서 망서리고 있는데 웬 남자

세분이 아래로 내려가서 주차를 하고 둘러보라며 안내를 해 주기에

주차를 한 후 둘러 보는데 배를 타고 돌아보던 때 와 다른 감성의

마침표는  감동의 자채였답니다.

그러나 몇개월 전에도 가보았지만 곳곳에 쓰래기가 눈살을 찌뿌리게

하더군요.

누구나 내가 사는곳에서 벗어나면 여행객이고 나그네인데 나와는

별개의 지역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그냥 버리고 가는거예요.

우리 정말 이래도 되는 걸까요.

다시한번 성인된 나라에서 산다는 자궁심을 가지고서 성인의 심성으로

살았으면 어떻할까 싶네요.

그리고 지역민들께서도 준비된 성의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일간의 여행코스로 잡고서 사진을 담아 볼생각입니다.

오늘은 비가 내를것 같으니 멀리 가지 말자고 짝궁이 그러 하기에

무녀도 까지만 돌아보고 왔답니다.

2016.08.26.frl

17: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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