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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피는데
野隱:글.그림
뿌옅한 미세먼지가 천지를 뒤덮고있는 산능선을 바라보다 방으로 들어와
주섬주섬 카메라를 챙겨들고 밖으로 나오니 짝궁역시 말없이 배웅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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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려 보려고 나왔는데 도로를 달려서 산능선을 오르니 맻혀진 땀방울에
씻겨져 나가듯이 우울함이 덜하여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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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올라와서 꽃을보니 8일전보다 많이 피었기에 집중을 하여서 찍으며
초면인 진사들과의 잛은대화를 주고받으며 미끄러운 지면에서 자세을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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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을 가다듬고 초점을 맟추는파인더의 예쁜이 변산아씨에게 속으로 중얼거려
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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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년에 다시또 피겠지...아마도 오늘로서 이곳에서 만남의 시간이 끝일거야
다른곳의 예쁜이들도 만나야 하거든...그러하니 서운해 하지말았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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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을 한후에 한낮보다는 희미해진 계곡을 바라보고 하산을하며 봉우리를
바라보니 희미한 봉우리가 애처롭게 자리매김을 하고있네요.
연인를 산중에 놔두고 홀로가는 마음으로 하산완료...
2019.02.23.sat
07:3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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