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꽃이 예쁜것을...
野隱:글.그림
비내리는 2019.05.19일날 우산을 받쳐들고 모기가 득시글 거리는 숲속을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살펴보고 가는데 정말이지 모기는 왜이다지도 많은지 모르겠더군요.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모기약을 뿌리고 퇴치제를 뿌리고 하여도 수많은 개체수를 어찌하기란 실로
한계가 있음을 실감하면서도 흠뻑젖은 꽃순이를 찍으려고 몸이 고정 자세로
부동일때에는 우와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더군요.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놀때에는 손으로 휘휘저으면서도 좋아서 하는행동이니 그누가 무어라
말한들 들을리야 없겠지만 지금은 가려워서 약바르고 긁고 허허 참 고생아닌
고생을하니 옆지기왈 그러기에 비오는날 무엇하러 나가서 고생을 사서 하느냐며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핀잔을 주는것에 무어라 항의도 못하고 붉게 솟아오른 부위를 바라보며 다시는
이라고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멈추어 질까요.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아침이면 또 나갈거라고 이미 언질을 놓은 상태이니 별말은 없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라면을 끓이고 있겠지요.
그래도 어찌 하나요. 자연이 좋고 꽃이 예쁜걸을...
2019.05.22.wed
05:1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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