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역마살
野隱:글.그림
이른아침에 등로를 따라서 오르는 산길은 참으로 신선하고 아름다워서 앞만보고
걷기에는 아까운 생각이 많이많이 드는것은 부단 나뿐이 아닐것이라는 생각을
하여보며 인적없는 이길에 흔적이라고는 보이지않는 발자국만 남기운체 터벅터벅
한발한발 내어딛는 소리만이 정적을 깨우니 새들도 놀라서 퍼득이며 날아서
더더욱 깊은 숲속으로 날아가는 길섶에 꽃들과 눈인사를 나누고 마음의 정을주며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한컷을담고 허리를펴고 녹음의 빛사이로 보이는 하늘빛에 감사를 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산행길 여행길이 되게끔 내면의 깊은 기도를 하고서 짝궁이 정성들여 싸준
김치김밥을 꺼내어 아침을 먹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맛갈지게먹고 물한모금 마신후 앞으로 또 앞으로 역마살의 늘어진
고삐를 조금씩 줄여가며 오늘도 이길을 걸어보는 산행기네요.
2019.06.17.mon
22:17.p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월 2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