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리 랑

그산에 오르면 알지요.

작성일 작성자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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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산에 오르면 알지요.
野隱:글.그림
올해에는 두군데의 산과의 약속을 하였지요.
5일~7일 간격으로 올라서 주기적으로 어떻한 꽃들이 피고 지는가를 보려고
오르고 내리다보니 내몸이 이상하리만큼 느껴보지못한 일들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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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종아리쪽 안쪽무릅 부분에서 쥐가나기에 애를 먹었는데
오늘 낮에는 왼쪽에서 같은 현상이 나기에 너무 무리였나 싶어지는 생각이
드는데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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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다른산에 오를것인데 신체적 결함이 아니길 바랄뿐이며 일단은 그냥  나가려
하는데 산에서 이상징후가 없기를 바랄뿐 특별나게 할일이 무엇인지도 모르니
은근 걱정이 되기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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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몰려왔다가 순식간에 벗겨지는 기후의 변화는 발길을 조급하게 하기도
하는지라 시간의 촉박함은 한번 오기도 쉽지않은 거리인데 라고 생각을 하면서
베낭에서 판초우의를 꺼내어 준비를 하고서 걸어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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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따가워도 나무들의 잎세에서 품어져 나오는 신선한 산소를 들이키며 그늘은
참으로 시원하여 순간순간 받아쬐이는 하늘빛에 감사를 하면서 꽃들을 찍어보는
반사적인 눈마춤은 천천히 걷는자만이 느껴보는  기쁨을 그산에 오르면 알지요.
2019.06.25.tue
15:4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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