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지나간 날들에
野隱:글.그림
오늘은 그리멀지아니한 사찰을 탐방을 하였네요.
스님과 차한잔 마시며 세월의 흔적들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이리저리 거닐며
찍어본 사진속 꽃들은 날이면 날마다 있는듯하여도 피고지고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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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피어나 오고가는 이들의 부지런한 손끝에 사랑을담고 가슴에 한움큼
사랑을 소복하게 담아서 지나간 날들에 그날 그 사찰 뒷산에 혹은 앞길에
있었지 하며 사람보다 꽃을 더찾는다는 스님의 말씀에 잠시 말을잊고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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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이곳에 올적에 꽃들을 먼저 생각했으며 다음으로 풍경을 생각하고 나서
스님을 만나서 차한잔 나누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나서 집을나와 이곳에 왔었지
하지만 정작 만나기전에 발길이 가는곳은 꽃길이 아닌 스님의 거처로 옮겨가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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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말씀이 맞는걸까...?
아님 나의 속된 생각이 맞는걸까...?
분명한것은 생각은 사람보다 꽃을먼저 생각하였지만 꽃길을 지나처 스님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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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걸으며 오손도손 대화를 나누는 길섶의 예쁜이들을 찍었으니 꽃 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에 빙긋이 웃으니 스님께서 왜 웃느냐며 물으시기에 스님께서 저에게 서운하신
무엇이 있으시냐고 반문하니 허허허 웃으시며 어깨를 두어번 툭툭치시는 의미를 생각하며
그다지 멀지않은날에 다시오겠노라며 합장의 인사를 하였네요.
2019.07.04.thu
05:3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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