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게보기 클릭


바닷가를 거닐며.
野隱:글.그림
햇살이 따가운 바닷가를 거닐며 모래알들의 밟히는 소리를 들어보렴.
솔밭을 스치는 바람 소리를 들어보렴.
바람에 밀려왔다가 밀려가는 파도소리를 들어보렴.



사진크게보기 클릭


새들이 숲속을 배회하며 지저귀는 소리를 들어보렴.
작은게들이 빠른걸음으로 인기척을 느끼고 조그마한 굴속의 은신처로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렴.


사진크게보기 클릭


내가 저만치에서 걸어온 발자국을 바라보렴.
이모두가 지나오고 지나간 흔적들의 자체를 그어찌 사랑하지 않으리오.
간직하고픈 추억의 풍경이고 하나뿐인 조국의 하늘아래 내가 머무름에
기쁨이요 행복의 꽃이피어나 머물던 곳이려니...!
2019.07.07.sun
15:40.p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9월 2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