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자식이 제일이제...
野隱:글.그림
햇살따가운 호수위로 유유히 날으는
백로 한마리 어디로 가는걸까.
님찾아가는 마음의 날개짓에 가벼이
저만치 날아만가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고추를 말리는 아낙의 손길이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히 채워져
흐르는 땀방울에 메콤하게 말리어져가니
앞섭헤친 가슴에 세월의 무상함 이라네.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머리에 둘러쓴 수건자락 걷으며 그래도
자식이 제일이제...
가슴 울컥한 한마디에 손에든 매실차 찻잔에
눈물방울 떨구고 돌아서오네.
2019.08.18.sun
12: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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