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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박이일
野隱글그림
어린시절 아니 동심의 시절에 만나서 (국민)초등학교를 함께 등교하며 배고픔의 시절을
추억으로 간직하며 치고 박고 싸우기도하고 다른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으며 구박(몰매)을
맞으면 동네친구라하여 함께 싸워서 코피를 흘리던 친구들이 참의로 추억도 많고 끈끈하기가
웬만한 형제들보다 났다고 생각을 하여봅니다.
중학교에 입학할때 같은학교에 입학하면 좋아서 어찌할줄 모르고 다른학교로 입학한 친구와의
빈부 차이를 느끼게되면 은근슬쩍 멀어져 3년의 멋쩍은 세월이 훗날에는 정말 어색하기가
말로서 표현키 어려운 가깝고 먼 친구가 되었던 철모르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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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무언가 어렴풋이 알았을때에는 머리를 싸메고 책상앞에 앉아서 코피를
흘리며 책장을 넘기던 까까머리들의 군중심 다른친구들보다 더 힘이세고 잘나서 어깨에
힘주며 등하교하는 학삐리(학생)가 힘있는 부모덕에 잘나가고 있었는데 한번은 뒈지게 맞고
들어오니 그꼴이 보기싫으셨던지 저의 모친께서 합기도와 태권도를 배우라 하셔서 열심히 아주아주
열심히 고등학교 3년동안 도복을 손수 만들어 주시고 하얗게 빨아서 다려 주시던 덕분에 경찰서를
수시로 드나드시던 어머니...대학에 들어가 휴학계를 내고서 군에갈때 몆일전까지 운동을 하였으니
참으로 오랜 세월을 말없이 챙겨주시던 어머님...손주들이 운동하는 태권도장에 앉아서 바라보고
있으려니 눈시울을 붉히다못해 하염없이 볼을타고 눈물이 흘러 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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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7~18일 중.고.대 학창 시절을 풍미 하였던 친구들이 일박 이일 동안 우리집에서 노닐며 추억담을
이야기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며 세상을 등진 친구 병원에있는 친구 이민가서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자주자주
전화하는 그리움에 사무친 친구 스님이된 친구 목사가된 친구 사업가의 친구 변호사의 친구 별의별
친구들을 상기하며 보냈던 시간들이 살아가는 동안에 아름다운 별이되어 우리네 가슴에서 아름다운
저녁 노을 빛 으로 물들어 환희에 가득찬 밝은 빛으로 가슴가슴에 세겨진 시간이었지요.
앞만보고 살아온 수많은 친구들이 여행길에 오르고 내려가는 길에는 꼭 들려주는 고맙고 아름다운
친구들의 건강을 빌면서 추억담을 맺을까 합니다.
2019.08.19.mon
18:2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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