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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날
野隱.글.그림
9월의 첫날은 전형적인 가을날의 맑고 고운 구름이 바람결에 흐르는 높은산
봉우리는 춥다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었네요.
아니 아니 정말이지 춥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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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궁은 자켓을 가지고 왔다며 자랑삼아 농담을 하면서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
준비성없는 사람은 그냥 오고 준비성있는 사람과의 대조가 이럴때 표가 난다며
씨익 웃는데 무어라 할말을 찾아서 변명아닌 변명을 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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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발자국 걸으면 이내 땀이 날것이니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하니 빨리 걷자고
하면서 앞서 가는데 정말이지 1000고지 넘는곳의 기온은 실로 실감할 수 있음에
마음과 피부로 느끼며 걷고 또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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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기온이 차가우니 가지고간 식수를 그냥 가지고 내려와 집에와서 석식때
마셨으니 불과 몇일 사이에 기온이 이렇게 다를 수 있다는 자연의 섭리에 실로
감탄치 않으려 할래야 할 수 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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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너무 너무 더워서 홀로 산행을 하지말라며 극구 말리기에 8월5일 이후 9월의
첫날에 올라서니 야생화들이 근간에 피고지는 순환에 확연한 가을 꽃님이들과
만남이 있었으니 자주 자주 올라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산을 하였네요.
2019.09.02.mon
07:1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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