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님찾아 가는길
野隱.글.그림
태풍타파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 보는 시간에 머릿속은 복잡하게 빙빙돌고 있었지요.
예쁜립스틱 여인을 만나고올까 오늘이 지나면 가려하는 그곳에는 끝물을 볼지모르는데
싶으니 조급한 마음이 앞서고 있는데 짝궁이 밥숟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며 말을하더군요.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고생을 하고서도 또 가려고 하나봐...!
응 기봐야겠어 오늘까지 날짜를 합하면 3일인데 세찬 바람과 비를 맞으면 꽃잎이 금방
상하고 떨어져서 허탈한 발걸음이 되거든...하고 말끝을 흐리니 짝궁이 말을이어 이렇게
한마디 하더군요.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깊은계곡의 꽃이 예쁘고 아름다운것은 아는데 혼자라는 이유는 너무나 불안하고 위험한
일이니 길섶에서만 찍고 오라며 옛날의 조무락골을 잊이말라고 상기시켜주는 그말이 참으로
고맙고 미안 하더군요.

멀티미디어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출발을하여 헉헉 거리며 목적지에 당도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빨간색의 모습이
한송이도 보이지 않더군요.
아~~~한3~4일만 빨리 왔더라면 환상의 아름다운 꽃송이를 만나서 아름다운 추억의 데이트를
하였을 터인데...싶은 아쉬운 님찾아 가는길 이었네요.
2019.09.22,sun
09:27.a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월 2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