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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풀꽃
野隱.글.그림
몇일전 이었어요.
집근처 낮은 언덕베기에 수박줄기 잎세가 보이기에 무심코 발길을 돌리며 늦은 시기에
싹이 돋아나면 줄기도 뻗어 보기도전에 이슬에 젖어 흐느끼며 말라 죽을것같아서 안쓰러운
마음에 다시돌아보니 줄기에 맻혀진 꽃봉오리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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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녀석이 수박풀꽃...
그래서 어느곳에 물어보니 맞더군요.
꽃이피었다가 머무는 시간이 짧아서 때때로 보아야 하기에 30분 간격으로 들랑달랑 하면서
분주하게 찍어와보니 참으로 예쁘긴 예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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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나 아니면 모래 글피쯤이면 두송이가 필듯하더군요.
봉곳이 솟아오른 끝머리에 하얀색이 조금 올라 왔으니 세심하게 관찰을 하여보려 하네요.
그런데 씨앗을 체취하지 못할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꽃이피는 시기를 두어달 늦게 피었으니 아마도 잊어 버리고 지내야 할까요.
미련을 갖고서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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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초생이니 씨앗이없으면 내년은 없겠다 싶으니 서운한 마음 다시 또 보고픈 마음 어떻게
하여야 많은꽃을 마당에서 피어나게할까...걱정거리도 아닐듯한데 걱정이 되는것을 속으로만
애를쓰며 시간이 되는대로 들여다보는 야생화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한 사람으로서
어떻게하든 씨앗이 맻혀지기만 기다려하는 기다림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요.
2019.09.30.mon
17:4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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