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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의 여행
野隱.글.그림.
어제 아니 그저께 세벽 04:00시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준비를한후 차에올라앉아 시동을걸고
서서히 출발하는 시간이 04:15분 이었지요.
고속도로가 밀리는 시간을 피하려고 이른 시간에 집을 나섰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도로위에는 온통 화물차들이 힘차게 달리는 차량을 지나치거나 옆으로 다가오는 순간에는
공포를 느껴보기도 하면서 어머니께서 영면하시고 계시는 양평 그곳의 수목원 까지의 거리는
먼곳이지만 생전에 추억을 생각하며 짝궁과 정담을 나누며 달리고 달리니 먼동이 트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접하며 도착하여 이슬에젖은 나즈막한 산능선을 따라 걸어 올라오니 몹시추운
그날이 떠오르니 눈물이 나더군요.
그렇게 어머님을 만나뵙고 주면을 정리한후에 하산을한후 일산에사는 정만은 처남에게로 달려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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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의 목소리의 안내를 받으며 얼마나 달렸을까요.
일산의 시가지는 참으로 복잡하더군요.
그래도 힘있게 느껴지는 거리에는 모두다가 바쁜 일상에서 달음박질하고 어느곳에서는 젊은이들의 연인들이
속닥거리는 다정한 모습을 호수공원가를 달리는 차창밖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는 조용한 시골에서
느껴보지 못하는 생동감이 있기에 참 좋더군요.
처남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우리는 대낮부터 맥주를 마시며 이집 저집 이사람 저사람들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느껴지는 감정이 있다면 아무리 멀리있어도 가족이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가고
기분이 좋으니 맥주와 소주가 맛있어서 마시고 마시고 어둠이 살포시 내려앉는 시간에 저녁을 먹으며
또다시 시작 수 수 술이니 만날때부터 끝날때까지 술로 끝낸후 시골로 내려온 1박2일의 여행길의 피로함으로
초저녁(18:18)부터 잠자리에 들어가 여행담을 쓰는 이시간전에 깨어났으니 참으로 많이도 잤네요.
이 배경의 꽃들은 어머님이 계시는 산에서 찍었네요.
2019.10.24.thu
07:5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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