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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안은 사랑
野隱.글.그림.
바닷가 해변의 나즈막한  언덕배기
오솔길 인적드문 길가에 날아든
한마리의 작은새 어서오라 인사하며 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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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방을 떨구고  옷매무세 여미며
차가워지는 절기의 한송이 해당화
지나간 여름날 사랑을 잊지못해
벌 나비 유혹의 춤을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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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기고 질긴줄기 마디끝에 피었던
순배기나무꽃의 예쁜모습 가지려고
내가 네가 누구 누가 숨죽이든
그날 그시간이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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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고 고향도 몰랐던
너보다 한마리 나비가 어여뻐
품에안은 사랑.
한해지난 내년에도 피어나겠지...
2019.10.28.mon
11: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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