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번 클릭해 보실래요?


늦가을의 바닷가
野隱.글.그림.
따가로운 햇살에 바다는 춤을춘다.
실바람에도 바다는 춤을춘다.
눈부심에 찌뿌린 시선이 끝모를
먼곳을 바라보지만...



커피한잔 손에든 사색의 가슴은
어제 그리고 또 어제 지나간 날들의
시간속에 묻혀진 얼굴들을 떠올려 본다.



수많은 사연 사연들이
밀물처럼 썰물처럼 오고가는 그 모두를
늦가을의 바닷가 포말에 씻기어 채우리.
2019.11.10.sun
04:35.a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2월 1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