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요?


처음가본 그곳에
野隱.글.그림.
3일전 이었어요.
그러니까 2019.11.09일 오전10:37분에 주차를하고 차에서내려 가방을 둘러메고
몇걸음 걸으니 손이 시려운 거예요.


처음가본곳이고 생소한 장소의 의미를 찾으려고 길따라 무작정 포켓에 손을넣고
걷는데 사람의 모습이 전혀없었으며 그립기조차 하더군요.
얼마나 걸었을까요.



몸에서 조금씩 여유로움을 느끼기에 포켓에서 손을 빼네고 카메라를 꺼네어 들고
오르며 내리며 곳곳을 섭렵하는데 가물은 탓인지 물이별로 없었으며 계곡 근처에
나무들의 잎세는 그래도 조금은 괜찮았는데 얼미쯤 벗어난 경사면의 나무들은
시름을 하는듯 하더군요.



얼마나 올라가야 아름다운 자연의 풍취를 담을 수 있을까...라고 잠시 멈추어서서
생각을 하는데 깊어지는 계곡에 인적이없으니 조금은 난감하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모르는곳
여기까지 왔는데 싶어서 올라가는데 3명의 여자분들이 오솔길의 떨어진 나뭇잎에



편한자세로 앉아서 곱게물든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시기에 예쁘게
찍어주고 잠시 몇걸음위에 그분들의 신랑분들과 함께 또 찍어주고 한참을 오르니 처음가본 그곳에
이렇게 예쁜 풍경이 있어서 흐르는 땀방울이 바람에 날려져 을씬한 기온을 느낄때까지 마음껏
찍고 또 찍고 하산을 하였다는 산행기 랍니다.
2019.11.12.tue
15: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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