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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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아닐까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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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아닐까요
野隱.글.그림.
가을은 참 아름다운 계절이고 언제든지 나들이 나가고픈 설레이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고나면 걱정아닌 걱정을 하게끔 하기도 하는 계절 이기도 하지요.
절정의 시기에는 수많은 인파들로 인하여 북적이는 바다 강 산에는 정말이지 카메라를
들이대면 초상권침해로 인하여 망서려지는 셔터 눌림의 아쉬운 장면들...


이제는 참으로 세상 살만한것 같아서 참 좋다는 생각이 들곤하지요.
중동이 한참 한국을 호경기로 만들기 시작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그때 당시에 고생하셨던
분들이...혹은 국내에서 죽어라하고 앞만보고 달려온 삶의 훗날이 오늘에 이르러서 여가선영
이라는 기쁨을 갖어보는 행복한 시간이 있음에 그이상의 무엇을 바라면 육신이 따라주지
아니하는 세월의 훈장이 어깨를 짙누르지요.


볼것은많고 가보아야 할곳은 많은데 어짜할꺼나...앙상한 가지를 포근하게 감싸줄 흰눈이라도
내려서 호기심의 발동에 시동을걸고 곳곳을 섭렵 하였음 좋으련만 아직까지 소식이 저만큼이니
이제는 초봄부터 찍어서 소장하고 있었던 사진들이나 정리하며 쌀쌀한 이계절을 등따뜻하게
보내려고 하는데...글쎄 잘 될까요...잘될꺼예요?


아무튼 시작 하려합니다.
지겨운 시간이지만 매년 해왔던 일이기에 다시끔 엉덩이에 군살을 찌울 생각을 하고 앉아있으면서
짝궁이 따뜻한 차한잔 타다주면 마시고 사진을 함께보며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야기를 나누는
정감어린 시간을 갖어보며 간간이 글을쓰며 나누어보는 이시간이 가장큰 행복이 아닐까요.
2019.11.23.sat
06:2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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