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날에 추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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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에 추억장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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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에 추억장
野隱.글.그림.
어제(2019.11.24)일인 11월 마지막 휴일날에 나들이를 나갔지요.
공휴일과 일요일에는 좀체 나가지않는데 정말이지 막바지 단풍을 보려고 봄날같은 날씨에
나갔더니만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더군요.
길이있는곳이면 누구라도 막바지 가을날 보다 아름다운 얼굴의 그모습들...



수 많은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목소리에 웃음소리가 산속의 메아리가되어 천지를 울리는듯한
감정을 느끼며 조용한 산세를 느끼려고 자꾸만 위로위로 인적이드문 곳으로 발길을 옮기니
오를수록 앙상한 나뭇가지에 이다끔 불어주는 바람의 소리가 을씨년스럽게 다가왔다가 저만치
멀어져가는 흔적으로 떨어지는 나뭇잎의 향연이 곱길에 세기어 지더군요.



잠시바위에 앉아서 산아래길에 풍경을 바라보니 참으로 아름답다 이래서 금수강산이라했는데
속세의 한경은 말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요지경의 생활에서 도시를 벗어나고픈 잠깐의 심정에
오늘처럼 이산아래에서 회포를 풀고있는 것 이겠지요.
금수강산을 느끼기도 한참전에 어린시절은 오늘날에 지나온 꿈의 산천이 되었지요.



그래도 좋아요 내나라 나의조국이 좋아요 이나라 저나라에서 살아보고 출장일로 다녀보았지만
않가본곳이기에 순간은 좋치만 잠시만 지나면 그리워지는 이 산천이 그리움의 꽃이되어 향기를
마시고픈 가슴저린 향수에 노을지는 석양을 바라보고 눈시울 붉혀지던 젊은날에 추억장들이
오늘날에 이르러 작품생활하는 밑걸음되어 즐겁게 살아가는 오늘에 내가있다는 생각을 하고 싶네요.
2019.11.25.mon

06:1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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