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 처음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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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처음 만났어요.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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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野隱.글.그림.


2020년 02월21일 아침에 집을나서며 조금은 이른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가보았는데 저보다 더 부지란한 사람들의 다녀간 흔적의 길을 따라서 한바퀴 쭈욱


돌아보고 수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동기점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개인으로의 대화를 나눌때에는 세상에 둘도없는 꽃 사랑이 넘처나는 사람인데...?














몇일전 눈이왔을때에 많은 인파가 몰렸던 흔적들을 보면서 참으로 부지런들 하시구나


그래 이렇게라도 활동을 하시면서 젊은날에 쏱아부었던 가족의 품안에서 빠져나간


사랑들을 다시끔 찾아서 분주한 삶을 영위하며 나름의 기쁨을 찾고 만나는것도


축복 이겠지요.














한바퀴 돌아보고 그냥 내려갈까 하다고 그래도...잠시 망서리다가 그래 다음에 이곳에


올지 안올지 모르는데 다녀온 흔적을 남기자 라고 생각을 하면서 한쪽에 베낭을


내려놓고 물한모금 마시고 심호흡 한번 크게 들이키고 L 뷰파인더 부착하고 무릎보호대


두르고 자세를 잡아 보았네요.














산속에서는 단절되는듯한 코로나19의 사람과 사람의 사이를 멀어지게하는  단절의 대화가


아닌 친밀의 간격이있으니 이또한 기쁨이요 축복이 아닐 수 없겠지요.


여러명이 그룹으로 오고 간다 하여도 작업에 들어가면 혼자놀고 나홀로의 만족을 느끼는


사진한장에 오늘 이라는 두글자의 열정을 쏱아부은 하루의 일정 이랍니다.


2020.02.23.sun


10:3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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