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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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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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지은 예쁜이를 만나봅니다.

野隱.글.그림

주말과 휴일을 피하여 산길을 올라봅니다.

산들한 바람이 품안으로 파고들어 다소 쌀쌀한 기온을 느끼며 양지바른곳에

집을지은 예쁜이를 만나봅니다.






언제나 만나도 설레임인데 한해를 넘기고 만나는 예쁜이들이니 어느 종류의

꽃들이 아니예쁠까요.

시간이 얼마쯤 지나고 주변을 살펴보니 그사이에 많은인파가 늘어나 있더군요.






야식시간에 쪽잠을 잔다고 하더군요.

주간에 시간을 쪼개어 나왔다는 그말에 야간근무에 지장이 없겠느냐고 물으니

야식시간에 쪽잠을 잔다고 하더군요.






한송이 이꽃들도 혹한을 이겨내고 피어났음에 우리에게 기쁨을 주었으니 그대의

노고의 사랑을 받고 먹고사는 가족에게 아름다운 가장이 되시라고 말을하니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네는 환한 얼굴이 얼레지 한송이보다 더 아름다운 산중에 젊은이와의

짧은 대화를나눈 오늘의 산행기랍니다.

2020.03.16.mon

20: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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