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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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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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野隱.글.그림


산을 오르면 또 산이요.


능선따라 오른길


연록의 속삭임이 들려오네.









마른잎 사이사이를 삐집고


피어난 꽃송이 예쁘기도 하여라.


귀엽기도 하여라.









오르고 되돌아온길에도


못보고 헤어져 해넘이 한해에


처음인듯 반가운 얼굴.









마른길 먼지가 날리는 길


목마름에 허덕이는 시간의 흐름속


하늘을 우러러보는 기다림의 그리움...









한줄기 소낙비에 젖어든 줄기의 생기는


너와나의 안면에 그려진 미소의 꽃이어라.


향기의 품안에서 바람을 품안에 담으리라.


오늘도.....


2020.04.19.sun


11: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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