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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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소리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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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소리

野隱.글.그림

참 빠르다 눈뜨고 코베어 갈듯이 세월이 빨리도 흘러간다.

아쉬운듯 논 밭에 앉아서 막걸리 한잔마시며 일갈하시던 농부님들의 5월의 소리가

수많은 세월이 흐른 오늘에서야 실감하며 영원할줄만 알았던 육신의 고통도

느껴보는 오늘의 현실에 다른것이있다면 여행중에 막걸리한잔 얻어마시며 들어주던

이야기가 지금은 홀로산을 오르내리며 봉우리의 바위에 걸터앉아 흐르는 구름을 바라보고

우거진 숲속의 능선을 바라보고 뉘우치고 분노하며 중얼거림의 폭언과 폭소를 하면서

물한모금에 땀을식히며 자연을 벗삼아 이곳저곳 이산저산 여행길...








이따끔 짝궁이 동행하여주는 시간에는 반갑고 기뻐서 어린아이처럼 흥에겨운 목소리로

수다떠는 여행길에 할말하는 잔소리...

잠자지말고 자연을보고 느낌을 갖어도 하루의 시간이 짧은데 어찌 차만타면 그리도

자느냐 잠은 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졸면되는것이지 흔들리는 차안에서 정말이 푹 잠을

잘 수 있느냐며 옆구리를 찌르면 그때뿐인 짝궁...

하 하 하.....!

그래서 나는 혼자 싸돌아다녀야하는 팔자인가보다.








2020년도의 6월에 들어서서 기록을 살펴보니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를 제외한 거제도부터

강원도 철원까지 숫타게 오르내렸으니 앞으로의 4~5개월은 얼마나 또 싸돌아 다닐까?

짝궁의 말대로 적당히 찍고 다녔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어야할까...?

이따끔 생각도하여 본답니다.

어느곳에 어느꽃이 피는시기가되면 절정기때 한번씩이면 나도 자동차도 돈도...모든것이

조금은 저렴한 여행길이 될듯한데 아직까지는 결정을 내리기가 이른 올해의 남은 날짜와

시간이 있으니 생각하여보는 호국의달 6월이 되어야 겠네요.

2020.06.02.tue

05:4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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