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바닷가 . . . 용 혜원 홀로 바닷가를 거닐어보았습니까 밀려오는 파도에 발을 적시며 무슨 생각을 했습니까 그리움이 몰려와서 울고 싶지는 않았습니까 홀로 바닷가를 거닐어보았습니까 수평선 위를 막 넘어가는 해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습니까 보고픔이 몰려와서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부르고 싶지는 않았습니까 홀로 바닷가를 거닐어보았습니까 갈매기 춤추듯 날아가는 것을 보고 무슨 생각이 났습니까 빨리 바닷가를 떠나 사랑하는 이에게 달려가고 싶지않았습니까

 

 

 

하얀 모래 위의 꿈 / 조용필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바다 물결따라 하얀 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너무도 감미로운 노래 조용필의 첫 앨범에 실린 노래로서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아려 오는 노래다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이곡을 작곡한 '변 혁'이라는 분은 주말 산행에서 만난 한 여인을 사랑했다 그러다 어느날 부터 그녀가 보이지 않아 그녀를 수소문해서 찾아 헤매다 남쪽 바닷가 한적한 요양소에서 불치병인 백혈병을 앓고 있는 그녀를 발견하였다 요양원에 있던 사랑하는 여인를 위해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라는 노래를 지어서 아픈 그녀를 위해 노래를 부르며 위로했다고 한다 그토록 사랑하던 그녀는 결국 저 세상으로 가버리고 그의 사연을 애틋하게 여긴 배 성문 이란 사람이 작사하고 변 혁이 작곡해서 탄생하게 된 노래가 '하얀 모래위의 꿈' 이다 . . .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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