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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의 꽃으로 피어나 . . . 이효녕



        내 안에 봄이 들여 차 있어
        부르면 꽃잎으로 쏟아지는
        그대의 얼굴이 보입니다

        초원에 떠돌던 바람 따라
        아무리 꽃이 진다고 해서
        열매가 달리는 것처럼
        가슴 바쳐 사랑했음인가를
        내가 스스로 알고 있어
        난 언제나 그대의 꽃으로 피어납니다

        다만 눈으로 말하고 싶어
        꽃으로 활짝 피어
        바라보아 주기만 원하지만
        그대가 만약에 없으면
        어디서 내 마음과 그대 마음 향한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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