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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잔씨가 본 마이클과 아이들 (바레인 시절)

작성일 작성자 프랑세스

***이 인터뷰는 바레인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어느정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듯 해서,,해석해 봤는데요.

    대략적인 발해석이에요.-_-

 

 

 

이제껏 공개적으로 마이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던 부잔씨가 아버지로서의 마이클 잭슨을 평가했다고 하네요.

잠시, 마이클의 아이들을 가르쳤던 이 분은 재산도 되나봐요.

교육컨설턴트로서,,마인드맵이라는 기술적 두뇌개발 같은 저서를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나 봅니다.

2006 마이클의 친구인 바레인 왕족인 압둘라 하마드씨의 전화를 통해 아이들을 좀 지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해요.

당신 팬들 사람이 당신과 통화하고 싶다는군요.” 그리고 낯선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안녕하세요. 마이클입니다.” 평소 방송에서 듣던 높은 음성이 아닌 아주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어요.

45분동안 마이클은 흥분된 목소리로 부잔씨의 저서에 대해 열광적으로 말했고,,

잔씨가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주었으면 한다고 설명했어요.

 

 

 

부잔씨는 즉시 바레인으로 날라갔고, 주일 동안 최고급 호텔에 머물면서,, 사막에 지어진 잭슨 가족이 머무는 성에 방문하곤 했어요. 현관에서 마이클과 그의 집사가 맞이해주었고, 부잔씨는 아이들이 마이클에게 얼마나 애착하는지를 바로 있었지요.

매일 국제학교에 등교하고 하교하는 모습을 있었어요. 아이들이 하교하면 빛의 속도로 아빠에게 달려들어 껴안곤 했어요.

 

 

 

집은 잭슨의 문화적 취향을 그대로 엿볼 있었어요.

르네상스 미술품으로 가득 채워놓아서 로마 카톨릭 성당같았어요.

벽마다 라파엘 그림 같은 엄청나게 거대한 그림들이 걸려 있었죠.

(상상되시죠?ㅎㅎㅎ리빙위드에서 열광적으로 그림을 고르던 마이클이 새삼 생각나네요.ㅎㅎ)

아주 기묘하게도, 마이클은 저의 방문에서,,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물어봤어요.

그는 알렉산더 대왕에서 챨리 채플린,무하마드 알리와 같은 천재들의 이상에 대해 흥미로워했지만,,

자기 자신을 그들과 같다고 생각진 않았어요. 매우 겸손했죠. 자신을 학생이라고 생각하더군요.

 

 

 

공부만 열나게 시키는 부모가 아닌, 체스나, 연습이나 악기연주 같은 시키는 보고,,

아주 여유로운 아버지라는 알고선 놀랐죠.

(자신처럼 교육 전문가를 초빙하는 보고, 공부에만 관심 있는 극성아버지라고만 생각했나 봐요.ㅋㅋ)

저녁엔 쇼파에 함께 다닥다닥 붙어 앉아서 DVD도 감상 하더군요.

여러 명화들과 함께, 마이클은 엄청나게 ,,자신의 아이들 사진들도 걸어 두었어요. 아이들이 무척 즐거워 했어요.

아주 프린터기가 있었어요.

 

 

 

제일 애(프린스)는 놀라울 만큼 집중력이 강했어요.

애들은 자기 아버지처럼 정말 빨리 배웠죠. 애는 제가 가르친 애들 최고였어요.

애들이 화를 낸다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수가 없었어요.

애들은 서로 사이좋게 지냈어요. 명이었는데,,긴장감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특이한 일이었죠.”

 

 

 

 

서로 각자 개성이 뚜렷했어요. 프린스는,,”매우 똑똑하고 위트가 있으면서도 진지한 소년이었어요.

수업 중에,,선생님이 주목할만한 아이였어요. 매우 자신감이 있었고, 재치있게 답변을 하곤 했어요.

반면 패리스는 침착한 공주님이었죠. 매우 독립적이고 조용하면서 친절했고, 뭔가를 잘 주었어요.

관조적이면서도 다른 남자 형제들과 지냈어요.

(프린스가 매우 영리하다는 말,,패리스가 뭔가를 잘 준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4살이었던 블랭킷은, 아주 장난꾸러기에 활기가 넘쳤어요. 잠시도 가만있질 않고 구르고, 가구에 매달리곤 했죠.

미니 마이클 같았어요.(ㅋㅋㅋ)

블랭킷은 늘상 춤을 많이 추곤 했어요. 아빠와 눈이 완전 닮았어요.

피부색도 다른 애들보다 어두웠죠. 마치 지중해사람처럼 보였어요.

 

 

 

 

식사시간에는 신선한 과일과 해산물, 과일쥬스가 나오곤 했어요.

마이클은 스타가 되어가던 과정에 대해서,,그리고 와중에 자신이 뭔가를 이루려 할 때, 할거야 라고 말했던

부정적인 사람들에 대해 많은 얘기를 했어요.

그는 도전을 좋아했어요. 드릴러앨범은 그의 최고의 앨범이었고 사람들은 그걸 능가하는 앨범은 나올거라고 하지만,

마이클은 드릴러를 압도할 있는 작품을 만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음악에 대한 열정,,자신감까지 변함없으셨군요.^^ 앞으로 발표될 곡들도 큰 기대가 됩니다.)

 

 

 

 

어린시절 자라온 얘기도 많이 했는데, 결코 아버지 조에게 당했던 매질 대해서 말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자베스 테일러 같은 이모(ant) 둬서 너무나 좋다고,,

(다이애나의 좌표가 어디쯤인지 짐작되네요.결코 이모는 아닌가 봅니다.^^)

잭슨5시절에 세계를 여행하면서 형제들과 춤추고 노래 불렀던 것이 참으로 좋았다고 했어요.

(다행히,,과거로부터 좋은 기억만 추억하려는 듯 해요.)

 

 

 

 

하지만, 아이들은 잭슨가에서 철저히 고립되어 있어서, 고모나 삼촌 사촌 같은 존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알았어요.

어떤 사진도 없었죠. 종교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어요.

마이클은 과거의 위인들에 대해선 많이 얘기해주곤 했지만, 예수에 대해선 언급하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아이들과 마이클은 신체적으로든 감정적으로든 외부세계로부터 철저히 떨어져 있었어요.

(아마, 재판 무죄 판결 이후로, 대중으로부터 원했던 영향인것 같다고 하네요.

저로선 마이클의 이런 행동이 충분히 이해가 되는게,,굳이 아이들이 가족들을 인지하면서 크게 얻을게 있다고 본 것 같지 않아요.

최고의 교육, 천재들의 작품과 영감들 속에 아이들을 키운 걸로 봐선,,그런 자신만의 판단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마이클은,,2002 블랭킷을 팬들에게 내보인,,발코니 사건 때문에 무척이나 가슴 아파했어요.

마이클이 말하길,,신체적인 힘이 충분했기에,,당연히 컨트롤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말했죠.

세간에선 마이클이 약물중독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져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지만,

마이클에게서 판단력이 흐리다거나 하는,,그런 징후는 전혀 보지 못했어요.

 

 

 

다만,,햇빛 알레르기가 있어서, 햇빛에 노출되면, 아찔해 하면서, 본능적으로 머리를 숙이고 무척 고통스러워했어요.

이런 알레르기의 원인은 과다한 진통제때문인듯 했어요.

바레인에서도 진통제 처방이 엄청난듯 했어요.

 

 

 

(***발코니사건은, 스타일온에서 방영하는 리빙위드에 포함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요.

마이클이 그 오해때문에 그렇게도 괴로워했다는데,,리빙위드에서 자신이 직접 해명했으니까요.

일반인들도,,그 프로그램보고, 그때의 오해를 풀었다고 많이들 얘기하더군요.

마이클이 그 오해가 그렇게도 괴로웠다고 하니까요.

대중들에게 유일하게 그 오해를 풀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되거든요.

방영금지 의견은 좀 더,,신중히 생각해 보셨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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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이 명화나 예술작품들을 열광적으로 수집했던 일들이 충분히 공감이 되네요.

마치,,아이들에게서 어떤 영감을 얻었던 것처럼,,천재의 작품들로부터 어떤 영감을 얻었겠죠.

그에게 있어서 영감이란 천국과 연결되는 유일한 통로였을테니까요.

우리가 열광적으로 마이클의 모든 것을 찾아 헤매는 맘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인터뷰를 해석하고서 느껴지는 건,,서로를 깊이 사랑하는 가족애,

그리고, 오랜동안 진통제에 깊이 의존했다는 고통의 깊이,,

그리고, 세상을 진보시키는 것은 천재라는 것,,그리고 그 천재를 말리는 못난이들은 언제나 있어 왔다는 것..

더 나은, 더 훌륭한 것을 위해, 힘겹게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간 천재의 고통이 느껴집니다.

워낙에, 세상이란 건, 그 환상이 거대하니까요. 마이클도 간혹 흔들리고 스스로마저 의심했을 경우도 있었겠지만,,

결국,,세상의 천재들과 유일한 공감대를 느끼며 위로받았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출처 : Michael Jackson's MOONWALKIDs | 글쓴이 : 한잔의 여유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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