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wind

분홍빛 파스텔화 같은 봄풍경을 만나다-창원 천주산 진달래 축제

작성일 작성자 하늬바람

 

 

 

벚꽃이 이제 지기 시작하자

이제 남도에는 또 다른 꽃들이 피어납니다.

 

봄날의 남도,

창원 천주산에 진달래가 만개하였다하여 길을 나섭니다.

온산을 붉게 물들이며 오는 봄을 마중하러 갑니다.

 

만개한 봄꽃이 어우러진 산행..

분홍빛 파스텔화 같은 봄풍경을 만납니다.

창원 천주산 진달래입니다.(2014년 4월 7일)

 

 

 

 

천주산 진달래 산행은 달천계곡에서 시작합니다.

산벚꽃이 피고 초록의 나뭇잎들 피어나는 아름다운 길이로군요

 

 

 

 

달천계곡 등산로는 한쪽에는 계곡을 끼고 오르는 길,

임도를 따라 한참을 오릅니다.

 

 

 

 

계곡 한켠에 자리한 미수 허목선생 유적비

함께 간 친구가 제대로 보고 가야한다고 하네요.

 

 

 

 

계곡 위로 벚꽃잎은 떨어지고

물은 소리내어 흐릅니다.

 

 

 

 

계곡가에는 야생화들 곱게 피어있는 봄입니다.

 

 

 

 

 

 

 

 

 

 

 

 

 

 

 

 

 

 

 

 

 

 

 

 

 

이제 임도를 빠져나와 산길로 접어들며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해봅니다.

 

 

 

 

길가에 핀 수많은 야생화들

자꾸만 발걸음을 멈추게 하네요

 

 

 

 

초록빛 새순들이

마치 꽃처럼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달천계곡 지나 달천 약수터

시원한 약수 한잔 마시구요

 

 

 

 

향기좋은 솔숲을 지나 오릅니다.

 

 

 

 

달천계곡에서 달천 약수터 지나 만남의 광장,

그리고 천주산 정상까지 가파르게 오르는 1.5km

길가의 진달래들과 눈맞춤하며 오르다 보니

 

 

 

 

어느새 진달래 군락지가 바라보입니다.

 

 

 

 

온산을 붉게 물들이며 오는 봄입니다.

 

 

 

 

창원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돌아오는 일요일

2014년 4월 13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이원수 선생이 지은 동요 '고향의 봄'의 배경이 된 곳이

이곳 천주산이라고 하지요.

 

 

 

 

시야가 그다지 좋지는 않은 날이었으나

 

 

 

 

그래도 하늘이 좀 개어주어 좋았던 날입니다

 

 

 

 

분홍빛 꽃대궐입니다

 

 

 

 

 

 

 

 

 

 

 

진달래 꽃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정상으로 향합니다.

 

 

 

 

자꾸만 뒤돌아보게 하는 길입니다.

 

 

 

 

 

 

 

 

 

 

 

오르는 길, 중간 중간에 전망대를 만들어 놓아서

조망하기 좋은 곳입니다.

 

멀리 주남저수지도 보이는 곳입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소재한 천주산(天柱山·638m)은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란 뜻을 지니고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주봉우리는 용지봉으로

창원과 마산, 함안군 3개의 시, 군을 품은 산입니다.

 

 

 

 

마산쪽 풍경도 한장 담아보고

 

 

 

 

이제 함안경계쪽으로 하산합니다

 

 

 

 

고운 야생화들과 눈맞춤하며 내려오다 보니

 

 

 

 

시야가 열리며 천주산 능선이 한눈에 조망되기도 합니다.

산능선에 대규모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산능선 대규모 군락지를 형성하여 자생하는 진달래는

'전국 진달래 명품코스 5선'중 하나로 선정되어

꽃피는 4월에는 온산을 붉게 물들입니다.

 

 

 

 

진달래 핀 산길을 따라 내려가는 길

걷다가 자꾸만 길을 멈추게 되네요

 

 

 

 

 

 

 

 

 

 

 

천주산 산행 안내도입니다.

 

여행자는 이날 달천계곡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달천 약수터-만남의 광장- 천주산 정상-함안경계(임도가 아닌 산길)- 다시 달천계곡

총 7.5km 산행을 하였습니다.

 

창원 천주산을 가신다면 근처의 주남 저수지를 저녁무렵 들려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연꽃 향기를 따라 간 곳, 말알갛게 핀 그리움을 만나고 오다-창원 주남저수지의 여름 http://blog.daum.net/sunny38/11776598

 

연초록빛으로 오는 싱그러운 봄을 만나다-주남저수지 http://blog.daum.net/sunny38/11776488

 

가을 수채화, 코스모스 하늘거리는 황금빛 들녘-창원 주남저수지 코스모스 http://blog.daum.net/sunny38/11776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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