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wind

석유를 넘어 문화로-마포 문화비축기지

작성일 작성자 하늬바람



2018년이 시작된지 벌써 1주일,

연말부터 바쁜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여행자입니다.

늦은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고운 날들 되십시오~


요즘 바빠서 꼼짝을 못하고 있는지라,

묵혀둔 사진들 꺼내 봅니다.


석유를 넘어 문화로~

마포 문화비축기지입니다. (2017년 10월 15일)





작년 9월 일반인들에게 개방된 마포 석유비축기지,





1973년 1차 석유파동이 나고,

안정적인 석유 공급을 위해 1978년 만들어졌다는 석유비축기지,





그러다 상암월드컵 경기장이 들어오고,

2000년 폐쇄 되었다가,

40년 만에 시민들 품으로 돌아온 곳이라고 합니다.





공연, 전시, 장터 등 다양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된 곳~





여행자가 찾은 날도 공연이 있는지

공연 준비가 한창이더군요.

















문화비축기지에서 바라다 보이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석유를 보존하던 곳의 재탄생~





외관은 이런 철판들을 대놓아

독특합니다.











탱크 6,

내부로 들어가니 카페가 먼저 반겨줍니다.





위로 이어지는 계단











위로 올라가 내려다본 아래층 풍경,





위쪽으로 올라가 봅니다.





경사로를 따라 이어지는 길들..





중간에는 외부로 나가는 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유리창을 통해 바라본 하늘,





한가운데 원형으로 만들어진 곳,





위쪽에 상영관이 있어 들어갔다 나오기도 하고..










석유에서 문화로~





또 다른 탱크





이곳은 또 어떻게 변신했을까요?




뒤로 들어가보니 이곳은 공연장으로 변신입니다.

























또 다른 탱크는 문이 잠겨 있어 바깥에서만 둘러보고 옵니다.











탱크 외벽의 담쟁이 덩쿨,





아직 초록빛 잎이 남아 있는 곳도 있습니다.











작은 꽃과 눈맞춤하며 내려오는 길,

근처의 하늘공원과 함께 다녀오기 좋았던 곳,


새로운 한 주의 시작입니다.

고운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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