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wind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우는 합천 황매산의 봄

작성일 작성자 하늬바람



천상의 화원..

진분홍빛 물결이 가득한 천상의 화원,

달리 무어라 표현할 수 있을까요?

 

진분홍빛 물결이 끝없이 펼쳐지고

그 끝에는 수많은 산들의 능선이 그림처럼 자리하고

마치 한폭의 수채화같은 풍경을 만납니다.

 

구름바다 아래 펼쳐진 분홍빛 철쭉바다

천상의 화원으로 불리우는 곳,

합천 황매산의 봄입니다. (2019년 5월 9일)





해마다 5월이면 수많은 사진작가들,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는 풍경입니다.  





이른 아침, 황매산..

새벽 2시에 집에서 나서서 도착한 황매산

 

하늘에 별이 보이더니

잠깐 위로 오르는 사이에 별들은 사라지고

하늘에 가득한 구름들.. ㅠㅠ





구름 사이로 붉은 빛이 번져오니

여명을 기대해 보기로 합니다.





기다림의 시간...





바람이 많이 부는 아침,

꽃들의 흔들림을 담아 봅니다.





하늘의 붉은 빛이 점점 번져옵니다.





나무 한 그루,

산그림자,

붉은 꽃들,

그리고 붉어지는 하늘...










해가 구름 사이로 얼굴을 보여줍니다.











해가 뜨고 나니, 꽃들의 색이 달라집니다.

햇살 아래, 환호하는 것 같은 꽃들입니다.





황매산의 긴 능선도 꽃과 함께 담아봅니다.





빛나는 순간,

빛나는 시간입니다.





이쯤에서 드론으로 담아본 사진들 올려봅니다.





무리지어 핀 꽃들...





천상의 화원,

그 뒤로 펼쳐진 산들의 바다...

















참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해발 800~900m지점

50만평의 고원 탁 트인 산상평원에

무리지어 피는 철쭉...





황매산 철쭉은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절경 50곳에 선정되기도 한 곳입니다.










파노라마로 담아보니,

산 정상 부군에 펼쳐진 철쭉 군락지가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이어지는 능선들과 어우러져

그대로 한폭의 수채화가 됩니다.


*사진 위에 마우스를 놓고 오른쪽 버튼을 두 번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꽃들의 바다...





말이 필요없는 풍경입니다.





카메라를 들고 꽃들의 바다 속으로 걷습니다.





눈에만 넣어도 좋은 풍경들,





길을 걷다가 자꾸만 멈춰서게 되는 풍경들입니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연분홍 꽃들...























해가 점점 솟아 오르니,

이제 다시 길 위로 나서야 할 시간입니다.


이날, 지리산 형제봉 철쭉, 순천 고동산 철쭉까지,

하룻 동안 세 곳의 철쭉을 만났던 날,

눈부신 봄이 여기 펼쳐져 있습니다.


황매산의 다른 계절을 보시려면 클릭해 보세요



 

 

가을의 황매산은 또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푸른빛이 감도는 가을 하늘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은빛물결을 이루는 억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은빛물결로 장관을 이루는 억새 가득한 합천 황매산 http://blog.daum.net/sunny38/11775761



 

 

가을 황매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또 다른 풍경이지요

모산재에서 바라보면 이리 멋진 황금빛 벌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황금빛 들녘을 한눈에-황매산 모산재에서 바라본 다락논 http://blog.daum.net/sunny38/11775759  




 

 

황매산 모산재 아래 자리한 영암사지터

폐사지이면서도 화려한 환상의 유적지이지요.

폐사지이며서도 화려한 환상의 유적지-황매산 영암사지터(쌍사자석등) http://blog.daum.net/sunny38/1177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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