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wind

붉은 꽃들의 향연-지리산 형제봉 철쭉

작성일 작성자 하늬바람



해발 1115m,

지리산 형제봉에 철쭉 군락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악양벌판과 섬진강이 흐르고,

산 능선을 따라서는 붉은 꽃들이 피어나는 곳,

붉은 꽃들의 향연,

지리산 형제봉 철쭉입니다. (2019년 5월 9일)





지리산에 핀 철쭉은 으례 지리산 바래봉을 생각하였는데,

형제봉 철쭉도 해마다 철쭉제가 열릴만큼 아름답다고 하니,

길 나서봅니다.





이른 아침, 황매산에서 일출을 보고,

두 번째로 향한 곳,

지리산 형제봉~





형제봉으로 향하는 길,

수많은 지리산 능선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철쭉을 만나러 가는 길,

악양벌판과 섬진강을 먼저 만납니다.


















푸르름이 가득한 산을 보니,

과연 철쭉은 피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살짝 들 무렵~





드디어 철쭉 꽃들 하나 둘 얼굴을 보여줍니다.





연분홍빛, 진분홍빛

다양한 빛깔들 함께 섞여 피어나고 있습니다.











산비탈을 따라 피어난 철쭉들,





위에서 보니,

연초록빛에 둘러싸인 연분홍 섬 같은 철쭉 군락지입니다.





형제봉 철쭉 군락지와 악양평야,

그리고 섬진강...























산상의 화원~





무리지어 핀 철쭉들로 즐거운 요즘입니다.











물도 없이 6km 가까운 길을 한낮에 걷느라,

너무 지쳤던 시간들,

눈 앞에 펼쳐진 꽃밭을 보니,

피로가 사라집니다.





출렁다리 놓인 길들,





연초록빛이 좋은 산들,





여러 빛깔들이 함께 어우러져 핀 철쭉들,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됩니다.

















가까이 보아도 이쁜 꽃들,











멀리서 보아도 이쁜 꽃들..





왔던 길을 뒤돌아 가며,

망원렌즈로 담아보는 풍경입니다.

















돌아오는 길,

터널을 이룬 커다란 철쭉 나무들,
이제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연분홍빛이 이뻐서~





그리고 또 다른 꽃들,

연초록빛 꽃들^ ^





아래쪽에는 잎들이 연한 초록빛에서 진한 초록빛이 되었는데,

이곳은 이제 연초록빛을 띄고 있습니다.

















자꾸만 걷다가 멈춰서게 되는 곳...

















지리산 형제봉 철쭉,

바래봉 철쭉만큼 군락지가 넓지는 않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곳입니다.


지리산 바래봉 철쭉 군락지를 보시려면 클릭해 보세요


깊어가는 봄, 붉은 꽃대궐을 만나러 가다-지리산 바래봉 철쭉 http://blog.daum.net/sunny38/11776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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