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r of wind

20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세고비아 수도교-스페인 포르투갈 여행43

작성일 작성자 하늬바람



라멩코와 축구, 하몽,

빠에야, 가우디, 피카소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몬세라트, 

헤로나, 그라나다,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론다, 세비야, 

그리고 포르투갈의 파티마, 까보다로까, 리스본, 

다시 스페인의 톨레도까지.. 


이제 여행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릅니다. 

톨레도에서 여행의 종착지 마드리드로 향하는 길, 

그 길 위에서 세고비야로 향합니다. 


그 길 위에서 만난

2,000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세고비아 수도교, 

사진 속에 성벽처럼 보이는 것이 

수도교이고, 그 주변을 둘러싸고 도시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고비아 수도교(Segovia aqueduct) 

스페인의 세고비아에 화강암으로 건설된 이 수도교는 

로마 시대의 토목 공학 기술을 보여 주는 가장 뛰어난 유적 중 하나입니다. 





로마의 트라야누스 황제(AD 53~117) 시대에 건설된, 

물을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별칭은 El Puente 스페인어로 '다리'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만들어진지 2,000년이 다 되어가는데

1884년까지도 이 수도교로 물을 공급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먼저 드론으로 담아봅니다. 





세고비아 풍경들.. 

뒤쪽의 높은 첨탑들은 세고비아 대성당과 세고비아 알카사르입니다. 





그리 높지않은 건물들

스페인식 지붕들

깔끔하고 정갈한 도시입니다. 





이 수도교는 세고비아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자 

로마 시대의 토목 공학 기술을 보여 주는 가장 뛰어난 유적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했던 로마인들이 

약 16 km 떨어진 프리오(Frío) 강물을 마을로 끌어오기 위해 세운 것으로 

전체 길이가 약 728 m이며, 아소게호 광장을 가로지르는 가장 높은 구간의 높이는 약 28 m 에 이르른다고 합니다. 





2만 400여 개의 화강암을 쌓아 총 167개의 2단 아치를 세웠는데, 

어떤 접착제도 사용하지 않고 순전히 누르는 힘만으로 지탱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위쪽을 보면 수로가 한눈에 바라보입니다.





성벽과 그 위의 알카사르





수도교 옆의 아소게호 광장





수도교 옆으로 건물들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파노라마로 담아보는 세고비아 전경입니다.

* 사진 위에 마우스를 놓고 왼쪽 버튼을 두 번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카메라를 들고 수도교 근처를 천천히 돌아봅니다. 





광장과 수도교를 함께 담아 봅니다.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합니다. 





위쪽은 계단이 놓여 있네요. 





아래에서 위로 바라본 수도교





하늘에는 달이 떠 있던 아침~















높은 지대는 성벽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광장 한켠에 놓인 동상

늑대의 젖을 빠는 아이들이 있는 걸로 보아 

로마 건국신화와 관련있는 듯 합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 봅니다. 





계단을 오르다 돌아본 수도교





계단 위쪽의 수도교




















수도교 안쪽으로 들어가니 

카페, 레스토랑, 호텔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벽 위쪽 마을들도 담아봅니다. 















마을을 천천히 걸어 돌아보아도 좋을 듯 합니다










계단을 따라 오르면 셩벽 위쪽으로 오르게 되어 있네요. 

세고비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이제 여행자의 발걸음은 세고비야 알카사르로 향합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