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박물관 정문에 해당하는 곳- pot still(증류기) 용량은 10000L, 스코트랜드에서 제작된 것으로 1차 증류액(알코올 농도 25%)을 증류하여 원액(알코올 농도 65%)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뒤의 집을 보면 크기가 가늠되시죠?

 출입문위로 오크통들을 쌓아 놓았네요.

 이집트 벽화 - 약 3500년 전의 이 벽화에는 포도의 수확과 토기를 이용한 와인의 생산, 그리고 나일 강에서 배를 이용한 와인 교역 장면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답니다

 와인 전파도 - B.C7000년경의 소아시아에서 B.C5000년경 중동을 거쳐서 이집트와 중국으로 퍼져나갔다는 그런 이야기.

 맥주, 위스키, 소주(백주) 전파도 -맥주는  B.C3000년경 중동에서 이집트, 로마, 서유럽을 거쳐 전세계로- 위스키는 10C 중동에서 13C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를 거쳐 18C 미국, 19C 일본으로 - 소주는 10C 중동에서 13C 몽골로 중국으로 13C 고려(한국)으로 14C 일본으로 퍼져나갔다는 그런 이야기.

 한나라 시대의 청동제 술병

 알코올 측정 비중계 - 크기가 다른 추를 이용하여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는 비중계, 1800년대 영국 정부에서 공모하여 당선된 것이랍니다

 1910년 독일의 맥주 잔

 Bell - 스카치위스키 -1982년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비의 결혼 기념으로 시판된 제품

                       

 암포라(Amphora)  밑부분이 뾰족한 원추형의 하체와 긴 목에 두개의 손잡이가 달려있는 토기

대략 BC 20세기부터 나무 통이나 가죽 부대가 출현한 BC7세기까지 사용 되었다. 용도는 와인, 올리브 저장에 사용되었고 밑에 뾰족하여 똬리 위에 또는 모래를 파서 올려 놓았다고 합니다.밑부분이 뾰족하게 튀어 나온 것은 와인을 저장할 때 침전물이 깊게 가라앉도록 설계 된 듯하다 합니다.

 Siphon (B.C 1450년) 와인 양조법은 기원전 1500년경 이집트에 와서 매우 발전 되었다. 위 그림은 사이폰을 이용하여 침전물을 제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는..

                       

 목재 착즙기 - 와인을 만들때 포도의 수확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잘 익은 포도는 완전히 익은 순간부터 퇴화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수확한 포도는 그날 즉시 즙을 짜서 발효시겼다합니다. 이런 착즙기는 중세부터 사용되었다합니다.

          

레드 와인 - 포도 껍질에서 우러나오는 색소와 탄닌을 중요시 하므로 수확한 포도송이의 줄기만 제거하고 포도를 으깨어 발효 시킬 때 껍질 채로 발효 통에 넣는다. 그후 숙성 전에 껍질을 제거한다. 고급 레드 와인을 숙성하는 데는 프랑스 산 리무진 오크 통을 사용한다. 새통을 1년 사용하고 다시 새 통에 넣는다. 이렇게 3-4년을 숙성을 하므로 고급 적포도는 중후한 향과 맛을 내게 된다고. 

    

 화이트 와인 - 색깔이 옅은 포도즙 만으로 발효 숙성하므로 포도 즙을 짤 때 껍질을 제거한다.

  

 포트 와인 -포르투칼의 대표 와인으로서 영국 상인들에 의하여 개발 된 강화 와인이다. 포도즙을 짤 때 큰 통에 수확한 포도 송이를 넣고 음악에 맞추어 맨발로 포도 송이를 밟아 으깨는 것이 전통이다. 포트는 포도즙이 막 발효를 시작할 때 브랜디를 넣으므로 포도의 향과 맛이 그대로 보존되고 당도가 높아 단 맛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주로 식후 주(Desert wine)로 많이 음용 되고 있다.

   

 쉐리 와인- 솔래라 시스템으로 발효와 숙성을 동시에 한다. 맨 밑단에서 숙성된 쉐리 와인을 빼 낸 만큼 새 와인을 위에 넣어 균일성을 유지 시킨다. 고급 쉐리는 원주가 완전히 이 시스템을 통과 하는데 18년 걸린다고 한다. 쉐리 와인 숙성 통은 반 영구적으로 사용하므로 각 통의 상면에는 효모 막이 형성 되어 있어 지속적으로 발효가 일어난다. 그래서 쉐리에는 원래 포도에는 없던 강렬한 향과 맛이 있어 마시면 입안에 침이 많이 나오고 식욕을 돋우어 식전 주(Aperitif)로 많이 애용된다.

  

 스파클링 와인 -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특이한 것은 찌꺼기를 제거하는 공정이다. 발효 과정에서 죽은 효모 등 찌꺼기가 생기는데 와인이 손실되지 않게 하면서 이 찌꺼기를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다. 병에서 충분히 숙성된 와인은 거꾸로 세워 찌꺼기가 병구에 모이게 한다. 디스고지는 이것을 얼어붙을 만큼 차가운 냉각 소금물에 담가 순간적으로 얼게한 다음 얼음 덩이를 재빨리 제거하는 것이다. 고도의 숙련 기술자들만이 가능한 공정이다.

                       

 프랑스 와인

 

                    

 

 

                     

 이탈리아 산 와인 - 사진들이 허접하네요. 진열장안에 있어서 빛이 반사되어 영~

 

                      

 독일 산 와인

 

                    

 스페인, 포루투칼 산 와인

 

                        

 미국, 캐나다 산 와인

 

                       

 호주, 뉴질랜드 산 와인

 

                     

 칠레, 아르헨티나 산 와인

 

                                 

 한번 읽어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각종 오프너들

                       

 

                      

 

 각종 오크통들 - 배럴(180L), 호그쉐드(250L), 버트(500L), 펀치온(500L)

목통은 기원전 6세기부터 와인이나 곡물을 저장 운반하는데 사용했으며, 중세부터 와인이나 맥주를 오크통에 저장했다고 합니다. 오크 통은 벌목하여 판재를 만든 후에 보통 2-3년간 말린다 합니다. 오크통을 성형한 후에 내부를 2-3mm태운다. 이유는 첫째, 오크 나무 숯은 술 속에 있는 좋지 않는 성분을 흡착하여 제거하기 때문이다. 둘째, 숯 층의 내부 2-3mm는 볶은 것과 같은 층으로서 목질이 분해되기 쉬운 부분이다. 여기서 바닐라 향 또는 구수한 너트 향이 우러난다.

                      

 맥주의 유래 - 맥주 제조 모형으로 이집트 박물관에 소장 되어 있는 것 B.C 15C

                      

 보리

                      

 맥아

                      

 홉

 저그

 

 

 생맥주 핸들

 맥주 써빙 용기                                    저그

                      

 1930년대 우리나라 소주 독

                    

 인도네시아 술 항아리- 항아리 바깥의 탈들이 특이합니다.

                    

 

                    

 

 

 소주 고리

                       

 

                      

 진은 식물성 (꽃이나 식물)을 침출시켜 증류한다고 하네요

                    

 데퀼라는 용설란에서 만든다는..

                     

 럼은 사탕수수에서..

 천사의 몫 - 위스키나 브랜디를 오크 통에서 숙성 시킬 때 알코올과 향 성분이 증발된다. 이 때 줄어드는 양의 술을 천사의 몫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스코틀랜드와 꼬냑 지방의 하늘에는 천사가 많이 산다는 설이 있다고......

 꼬냑 브랜디 증류기 - 1830년 프랑스 꼬냑 지방에서 제작되어 1980년대까지 사용된 고전적 브랜디 증류기, 증류 솥, 환류기, 냥각기로 구성된 것

                        

 

                       

 박물관을 다 둘러보고 나면 와인 시음장 - 달콤한 와인 한잔과 논 알코올 음료

 박물관에서 바라다 본 탄금호 전경

 

와인 박물관은 중앙탑 박물관 바로 앞에 있었구요. 술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분류해 놔서 한번 쯤 가볼만 한 곳이더군요. 시간 여유 있을 때 찬찬히 둘러 보는 것도 괜챦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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