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여행, 그림과 좋은 인연은 "행복"

연산동에는 「맛집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참치요리전문점 “정참치”가 있다..!!!

작성일 작성자 날으는 돈까스


연산동에는 「맛집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참치요리전문점 “정참치”가 있다..!!!

 

이제 봄기운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는 3월중순의 평일날 저녁에

참치요리 전문점인 연산동 “정참치”를 찾았다.

그동안 여러번의 기회가 있었지만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 맛이 꽤나 궁금했었다.

오늘 드디어 “정참치”를 만나러 간다.

 

연산동 “정참치”의 주소는 연제구 고분로 13번길 81, 그린상가 2층(연산동 589-7)이다.

연산교차로 뒤쪽, 그러니까 (구)KNN 방송국 있던 자리에서 안락교차로 방향으로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100m 정도 내려오면 왼쪽편에 있다.

 

1층은 고기집인 고반 식당이고 2층이 바로 “정참치”이다.

바로 맞은편에 대원주차장이 있는데 주차확인 도장을 받아가면

1시간 30분 무료이므로 편하게 주차할 수 있다.


  

입구에 “정참치, 2층, 최상급 참치 마음껏 드시고 30,000원

           최상의 참치만을 고집합니다.

           참다랑어 눈다랑어 특수부위 전문점“이라는 X-배너가 있다.

그래서 기대가 더 커진다.


  

2층 입구에는 “참치 특수부위 많은 정참치

                   숙성참치 코스요리 전문점“ 이라고 노래되어 있다.

사이드 메뉴로 참치한사라 스페셜과 참다랑어 프리미엄 등이 부위와 가격대가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2층에 위치한 정참치 입구이다.

왼쪽편으로 ★부산맛집기행★ 협력업체 표식이 선명하다.


  

실내 한쪽면에 참치와 관련된 여러 사진들이 있다.

우리 일행 4명에 맟추어 방으로 자리를 잡는다.

기본 차림이 미리 정성스럽게 세팅이 되어 있다.



  

이건, 처음 보는데 타코와사비 라고 한다.

문어를 잘게 썰어 와사비장에 담근 것인데 톡톡 쏘는 것이 아주 독특한 맛이다.

작은 것 한 점만 먹어도 정신이 바짝 드는 그런 맛이다.

정성스러운 타코와사비로 인해 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다음으로 들어 온 것은 해산물 세트이다.



멍게는 선홍빛 색깔이 정말 싱싱한 것이 봄을 먹는 느낌이다.


 


이건, 밀치다. 맛나다.


  

요건 굴을 오렌지 위에 올려 놓았다.

이런 거도 처음 본다.

정성이 또 느껴진다.


  

전복, 싱싱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다.


  

그런데, 오늘 “정참치”에서 감동 받은 것

그 첫 번째는 바로 이 “사시미 육회”이다.

때깔도 좋고 맛도 좋다.



  

크기가 작지 않아 제법 씹을 게 있는데, 부산에서 이런 “사시미 육회”를 맛보기란 쉽지 않다.

전주에서는 “깍두기 육회”라고 하는데 크기도 정사각형으로 넓적한데

예전에 어렵사리 전주의 이 “깍두기 육회”를 먹어 본적이 있었다.

정말 그 맛이란, “깍두기 육회”를 먼저 먹어보면 그 날은 맛있는 한우 소고기를 못 먹을 정도였다.

 

감동적인 “사시미 육회”를 먹고

이어서 게장, 간장게장이라 맵지 않고 단백하다.


  

이건, 아이스크림인 줄 알고 먹었는데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감자다.


  

여기에 스시와 김밥과 치즈가 추가로 들어 온다.

그래서 “드론 뷰”로 찍어 본다.


  

스시가 때깔이 좋다.



  

메뉴가 한결같이 너무 좋은지라 오늘은 특별히 큰 용량의 사케도 한 병 시켜 본다.


  

치즈가 새싹과 발사믹 글레이즈를 올려 아주 호응이 좋다.

한 점 먹어 보더니 거의 동시에 맛있다며 치즈 더 달라고 한다.


  

드디어, 오늘의 메인메뉴인 참치 세트이다.

총 9가지 종류인데 일부 금박이 올려져 있고 특히 푸른 새싹과 같이 잘 어울린다.

그 자태가 너무 고와서 네 방향으로 각도를 달리 하며 찍어본다.





  

「보기 좋은 참치가 먹기도 좋다.」

클로즈업 해서도 찍어 본다.




  

추가로 가리비 조개, 역시 싱싱하다.


  

술도 한 잔 권해 주시고...

오늘은 특별히 국화주라고 한다.

국화주는 아주 순한 맛인데 국화의 진한 향기가 온 입안에 퍼진다.


 

참치 한 점을 백김치에 싸서 먹어 본다.


  

이번에는 푸른 새싹과 같이 먹어 본다.


  

참치의 때깔이 정말 좋다.

9종류의 부위별 참치를 계속해서 먹어 본다.

진한 감동이 몰려 온다.







  

이건, 참치 추가

부위가 돼지고기로 치면 비계 부위가 많은 그런 느낌의 부위도 있다.

조금 거칠고 투박한 맛이랄까...




  

국물이 시원한 탕이 빠질수는 없다.


  

이외에도 찜과 옥수수 요리에 튀김까지...





  

마지막 식사는 깔끔하게 알밥으로 마무리한다.

꼬들꼬들한 밥에 새싹과 톡톡 터지는 생선알이 섞여서 아주 맛있다.


  

실내에는 중앙에 탁자가 있어

1인 식사 하기에도 좋으며, 실내에 별도로 4인용 테이블도 완비되어 있다.

“정참치”에는 단체룸, 개인룸 6개가 완비되어 있단다.


  

맛집탐방을 하면서 계속해서 느끼는 점이 있다.

「진정한 맛집」이란 어떤 곳인가?

개인적으로는 「맛집의 3박자」를 갖춘 곳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는 특색있고 뛰어난 맛이다.

연산동 “정참치”의 메뉴들은 상당히 고급지고 종류도 다양하며

퀄러티도 꽤나 높아서 좋다.

 

두 번째는 가성비이다.

보통은 가성비가 매우 중요하다.

비교적 적정한 가격에 맛집을 즐길 수 있다면 참 좋은데

사실, 가성비 때문에 현실적으로 맛집을 찾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가성비, 가성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가격면에서 “조금만 더 문턱이 낮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

 

오늘 특별히 감동을 받은 것은

“정참치”의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것이다.

연산동 “정참치”는 남녀노소 누구라도 부담없이 찾아서

수준높은 참치전문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세 번째는 “정성”이다.

세월이 지나도 초심을 잃지 않는 “정성”과 “서비스”가 대단히 중요하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이 초심을 잃어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손님들은 그것을 금새 알아 버린다.

 

그래서 「맛집의 3박자」인 맛, 가성비, 정성을 두루 갖춘

연산동 “정참치”를 몇 안되는「내 마음속의 맛집」에 각인시킨다..!!!

함께 하신 세분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산동 “정참치”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상호 : 정참치 본점

주소 : 부산시 연제구 고분로 13번길 81 그린상가 2층(연산동 589-7)

전화 : 051-865-3788(참치팔팔)

영업 : 매일 17:00-02:00

휴무 : 명절만 휴무

주차 : 맞은편에 있는 대원주차장 이용하면 1시간 30분 무료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회원증 제시하면 현금 10%, 카드 5% DC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