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남군자산-갈모봉-선유동 계곡 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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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괴산 남군자산-갈모봉-선유동 계곡 180708

망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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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정기산행을 충북 괴산의 남군자산을 다녀왔습니다

수려한 산세와 기암 괴석으로 우리의 시선을

빼앗은 산이기도 했지만 산행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보람도 컷었던

남군자산 산행의 자취를

포스팅하겠습니다

 

 

 

 

하관평 마을 버스 정류소에서 하차하여

 

 

 

충북의 마스코트 고드미와 바르미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 산행지도 입니다

 

 

 

등산 어플에 기초한 산행 시간 및 거리 제원입니다

 

 

 

 

 

엉뚱한 길로 접어 들었다가 동네 어른이 그길이 아니라고

하는 바람에 되돌아 오는 모습입니다

 

 

 

산행 들머리입니다

 

 

 

 

 

 

 

 

 

임도 같은 길을 걷다가

 

 

 

본격 산행로로 들어섭니다

 

 

 

 

 

 

 

 

 

 

 

 

 

 

 

 

 

산행로가 급경사로 시작하여 더위에 모두들

숨이차고 땀을 흘리며 잘들 올라옵니다

 

 

 

이제 능선에 올라 길이 완만하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옵니다

 

땀도 식히고 숨도 고르고 잠시 쉬어 갑니다


 

 

 

 

어느분이 가지고 왔는지 풋고추를 부추전에 잘게 썰어 넣어

매콤한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시 출발 ~~

 

 

 

 

 

다시 급경사 구간이 시작 되나 봅니다


 

 

 

 

 

이제 삼형제 바위입니다

 

 

 

 

 

 

 

 

 

제일 큰 맞형격인 코끼리 바위입니다

크고 웅장한 코끼리 바위지만 우리 회원들은 조금도

압도 당하지 않고 당당하고 늠름합니다

 

 

 

막내바위

 

 

 

 

 

 

 

이곳은 배낭을 매고는 통과하지 못합니다

앞에서 남성 회원이 배낭을 받아 주고 손을 잡아

당겨 주고 있습니다

 

좁은 공간을 겨우 빠져 나오니

 

 

 

 

 

 

 

 

 

이번에는 로우프 구간입니다

우리 여성회원들은 유격 훈련도 받지 않았을

터인데 잘도 올라옵니다

 

 

 

총무님, 다솜이님 솔직히 힘드시죠?

 

 

 

 

 

 

 

 

 

 

 

 

 

 

 

 

 

 

 

 

 

이렇게 사진 찍는 시간도 쉬는 시간입니다

 

 

 

 

 

 

 

가쁜 숨을 몰아 쉬며 힘들게 오르니

 

 

 

 

 

저 멀리 좌중간 정상 부분에 흰 암벽이 보이는 산은

희양산인가 봅니다

 

 

 

 

 

 

 

남군자산 입니다

 

 

 

 

 

땀을 흘리며 힘든산행 끝에 먹는

점심은 더욱 특별합니다

 

 

 

 

 

 

 

 

 

 

 

이렇게 파노라마 처럼 펼쳐지는 산 능선들을 바라보며

 하는 산행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안중근 의사 손가락 바위입니다

손바닥 도장과 흡사하게 많이 닮았지요?


 

 

 

 

 

 

 

 

 

 

 

 

 

 

 

 

 

 

 

 

 

 

 

 

 

 

 

이제는 로우프를 타고 내려가는 직벽 구간입니다

우리 산악회 회원들에게는 아무리 어려운 코스라도 우리를

막을 순 없습니다

 

 

 

 

 

 

 

이번에는 로우프 오름구간입니다

이번산행은 산행을 하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코스를 체험 하는것 같습니다

 

 

 

 

 

로우프 오름 구간은 계속됩니다

 

 

 

우리가 지나온 남군자산 봉우리를

다시 돌아 봅니다

 

 

 

큰 바위가 무너질까 봐 최복자님이 바치고 있습니다

 수퍼우먼 입니다

 

 

 

다솜이님 산행할만 하지요?

 

 

 

 

 

총무님이 속이 안좋은가 봅니다

다솜이님이 민간요법으로 팔을 주무르니

아파 죽겠다고 난립니다

 

 

 

 

 

촛대바위 입니다

 

 

 

 

 

안부입니다

잠시 쉬어 갑니다

이제는 다 내려왔나 했는데....

 

 

 

다시 급경사 구간이 이어집니다

이제 다 왔겠거니 하는 기대도 포기하고 그저 묵묵히

걷고 또 걷습니다

 

 

 

 

 

 

 

한참을 올라오니 부드러운 능선길입니다

 

 

 

힘드시죠?

 

 

 

잠시 쉬면서 목도 축이고

 

 

 

한참을 걸으니

 

 

 

 

 

 

 

갈모봉 입니다

 

 

 

 

 

 

 

최복자님

 

 

 

박영순님과 다솜이님

 

 

 

김이정님

 

 

 

다솜이님 아직 생생하네요

 

 

 

또 급경사 내리막 입니다

 

 

 

조심 조심 내려 오세요

 

 

 

김이정님 산행이 쉽지 않죠?

 

 

 

다솜이님은 신이 났습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힘든 산행에 쉬는 시간이 잦아집니다

 

 

 

 

 

동네가 가까이 보이는게 거의 내려왔나 봅니다

 

등산로에서 인생을 보았다고 한다면 거창한 해석일까요?

 아득한 봉우리를 목표 삼아 길을 오르고 정상에서 청량하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에 좋아라 하다가 넘어질세라 급경사를

노심초사하며 조심조심 길을 내려옵니다

평탄한 지형에서 숨을 고르기도 잠시 또다시 급경사

오름길이 앞을 막아섭니다

  이 모든 게 어찌 산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일까요?

오르락 내리락을 몇번 씩이나 되풀이하는 괴산 남군자산은

힘들다가 즐겁다 파고를 이루는 우리네

인생과 꼭 닮은것 같습니다

 

 

 

 

 

 

 

 

 

다솜이님은 오늘 물 만난 고기 같습니다

 

 

 

 

 

다솜이님과 필자

 

 

 

로하스님이 찍어준 사진입니다

 

 

 

최복자님

 

 

 

허순남님

 

 

 

이연자님

 

 

 

 

 

 

 

 

 

오늘 나는 다솜이님 전속 카메라맨 같습니다

 

 

 

 

 

 

 

 

 

 

 

 

 

마지막 관문인 직벽구간 입니다

이제 숙달이 되고 적응이 되어서 잘 내려갑니다

 

 

 

 

 

 

 

솔방울이 마치 꽃인양 아름답습니다

 

 

 

 

 

소나무가 어릴 때 큰 시련이 있었나 봅니다

 S라인이 여자들에게는 로망이지만 소나무가 S라인이니까

안쓰러워 보입니다 

 

 

 

 

 

선유동 계곡입니다

 

 

 

 

 

 

 

 

 

 

 

 

 

 

 

 

 

 

 

 

 

 

 

 

 

선유구곡으로도 불리는 선유동 계곡은 아홉 개의 명소들이

있어 이 절경에 반하여 퇴계 이황과 우암 송시열이

이곳에서 말년을 보냈다고 합니다

 

 

 

주차장에서 버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회장님의 건배제의로 하산주를 마십니다

 

 

 

 

다솜이님과 필자

 

 

 

 

정리를 하고 귀갓길에 오릅니다

 

 

 

저녁 식사 장소입니다

태백의 맛집입니다

 

 

 

오늘은 파초님이 직장이던 석탄공사를 35년 재임끝에

몸 건강히 정년 퇴임을 한것을 축하하기 위하여

케잌을 마련하였습니다

김구성님도 함께 해야 하는데

오늘 산행에 참석하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내가 먹은 물냉면 입니다

시원한 육수에 쫄깃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산행에 지친 나의 오감을 자극합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셨나요?

 

 

 

모처럼 난이도가 있는 산행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만큼 성취감이나 만족도, 그리고

산행의 보람도 크게 느낀 하루였으리라 믿습니다

 

 

 

 

 

 

 

 

 

 

 

 

 

 

 

 

 

 

 

 

 

 

 

 

 

 

 

 

 

 

 

 

 

 

 

 

 

 

 

빨리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등산의 속담이 있습니다

함께 하였기에 힘들어도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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