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건망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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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먹는 이야기

갈수록 건망증이 ~~~

담장밑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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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세트를 흉내내고 남은 열무

살짝 데쳐서 까나리 액젓 마늘 제피가루에 굴려

알싸한 김치를 담을 생각이었다.

 

그것은 나의 생각이었을 뿐이고

나의 손은 부지런하게도

소분해서 얼려둔 양념을 턱허니 꺼내 뒀더라

빨리 녹아라~ 빨리 녹아라~ 노래까지 부름시롱

녹은 양념을 한 주먹 꺼내 바르다가 알았다

아~ 차차차~ 이게 아닌데~!!!

 

 

 

 

짱나서 사진도 안찍었음~~ㅋㅋ

 

 

 

 

 

 

 

 

 

아쉬운 후기 사진을 대신할 열무 김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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