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데스 이야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일곱 자매와 플레이아데스 성단


플레이아데스(Pleiades)

ⓒ NASA/wikipedia | Public Domain




거인족 아틀라스와 오케아노스의 딸 플레이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7명의 딸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이 딸들의 이름은 각각 마이아·엘렉트라·타이게테·켈라이노·알키오네·스테로페·메로페이다.

이들은 모두(인간을 사랑한 메로페는 제외) 신들과 사랑에 빠졌고, 신들을 낳은 어머니였다.


플레이아데스는 나중에 하나의 별자리(성단)를 이루었다.

어떤 신화에 따르면, 플레이아데스는 그들의 자매이며 역시 아틀라스의 일곱 딸인 히아데스의 죽음에 상심한 나머지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또다른 신화에 따르면, 이들은 보이오티아의 거인 사냥꾼인 오리온에게 7년 동안 추적당한 뒤, 제우스의 도움으로 별이 되었다고 한다. 오리온도 별자리가 되어 하늘에서 계속 이들 자매를 추적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가장 희미한 별은, 인간을 사랑한 것을 부끄러워하는 메로페나, 아들의 도시인 트로이의 멸망을 슬퍼하는 엘렉트라라고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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