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풋사랑 작은 공간

단풍이 곱게 내려앉은 천년고찰 마곡사 단풍

작성일 작성자 꼬부랑풋사랑

단풍이 곱게 천년 마곡사

 

 


 

충청도에는 예로부터 춘마곡추갑사(春麻谷秋甲寺)라는 말이 있듯 마곡사는 대표적인 충청도사찰이다.

봄은 마곡사가 아름답고 가을은 갑사가 아름답다고 하는 말이지만 현재는 두 사찰 모두 봄, 가을이 아름답다.

특히 마곡사는 봄도 아름답지만 가을에도 단풍이 곱게 물들 무렵이면 단풍을 즐기기에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다.

마곡사앞 계곡에 비치는 단풍의 반영도 아름답고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이면

태화산을 찾는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산행과 단풍놀이 두가지를 동시에 할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말이라 태화산 마곡사 주차장에는 산행을 하거나 마곡사 단풍을 보기 위한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되어 있다.

행사장에서 들려오는 섹스폰소리가 가을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주말이면 마곡사입구에 마련되어 있는 공연장에서 토요음악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입구에 늘어선 음식점 그리고 주차장에서 마곡사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곱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2km정도 올라가면 마곡사가 나온다.

마곡사는 몇번인가 왔어지만 가을에는 처음인 것 같다.

단풍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곱게 물든 단풍이 눈에 확들어와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터라 그 색의 오묘함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아름다웠다.

빨리 물든 잎은 빨갛게 불탄듯하고 이제 시작인 잎은 푸른색에서 노랑색 사이

그리고 빨간색과 노랑색사이에서 빛의 방향에 따라 다른 색을 보요 주고 있다.

사찰의 검은색 기와와도 잘 어울리는 듯하여 보는 내내 즐겁기만 했다.

 

 

 

 

 

 

 

 

 

 

 

 

 

 

 

 

 

 

 

 

마곡사주차장이용료는 무료이고 주말에는 마곡사엔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

마곡사관람료는 2,000원이며,

마곡사에 부속암자로는 심정암(深淨庵)?부용암(芙蓉庵)?북가섭암(北迦葉庵)

?토굴암(土窟庵)?백련암(白蓮庵)?영은암(靈隱庵)?대원암(大願庵)?은적암(隱寂庵) 등이 있다.

다 둘러 볼려면 하루종일 걸릴것 같다.


마곡사홈페이지

http://www.magoksa.or.kr

 

 

※본 여행기는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로거

순수시대님의 여행기입니다.

(순수시대님의 원본 여행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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