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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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의 진실

금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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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시내산의 진실

                         

                              **론 와이어트씨가 추정한 출애굽 경로, 시내산이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에 있음**

 

가. 지금의 시내산은 성경이 말하는 그 시내산이 아닙니다.

1.지금의 시내산은 성지순례객들의 요구에 맞춰 일방적으로 지정한 것입니다.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래 그리스도인들의 성지 순례는 늘어나기 시작했지만

시내산이 어디인지는 그때까지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AD 527년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시나이 반도의 무사산(모세의 산) 북쪽 언덕배기에 성캐더린 수도원을 짓고

내친 김에 무사산을 시내산으로 공포하였습니다.

이러한 처사는 유대인 성경 고고학이자 역사가인 요세푸스(AD 38-100)가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시내산이 아라비아의 미디안 땅에 있다고 주장했던 역사적 기록을 무시한 것이며,

성경의 내증과 고고학적 유적들로 제대로 뒷받침 되지 않은 채 정치적 목적으로 급조된 주장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시내산이니까 시나이 반도 어디 쯤에 있을 것이라는 단순한 추정을 답습하는데서 벗어나 성경의 내적인 증거들과 고고학적 유물들의 존재 여부를 통해 다시 한번 시내산의 위치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마땅합니다.

 

2. 지금의 시내산 주변에는 반드시 있어야 할 것들이 없습니다.

출애굽기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신 광야를 거쳐 시내산까지 오는데 2 개월이 걸렸으며(출 19:1-2)

여기서 11개월 5일 동안 머무른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민 10:11).

그렇다면 시내산 주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 가까이 살았던 삶의 흔적들을 당연히

찾아볼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시내산 주변에서는 이러한 유물이나 유적들을 전혀 찾아 수 없습니다.

l 산 주위의 지경(출 19:12)

l 12 지파를 기념하는 돌 기둥(출 24:4)

l 성막을 친 장소(출 26)

l 아론의 금 송아지 단(출 32)

l 하나님이 지나가신 바위 틈(출 33:22)

l 이스라엘 백성 250만 여명이 11 개월 동안 살았던 흔적(민 10:11)

l 광야 산에 흐르는 물(신 9:21)

l 엘리야의 동굴(왕상 19:9)

 

하나님이 성산에 임재하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모습을 보며 떨었다고 했는데(출 19:16-20) 현재의 시내 산 주위에는 250 만명이 들어 앉을 수 있는 광야는 고사하고 만 명도 들어가 앉을 자리가 없습니다.

시내산 주변에는 예로부터 구리와 터키석 광산이 많았는데 광산 주변에는 항상 군대가 주둔하여 지키는 것이 상식입니다.

애굽의 왕자로서 애굽 땅을 잘 아는 모세가 애굽 군대가 바로 지척에 주둔하고 있는 곳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여 11 개월간 머무르게 했을 리가 없습니다.

 

3.지금의 시내산 위치는 성경의 여러 다른 지명들의 위치와 서로 맞지 않습니다.

교황청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답습해오던 성경학자들은 이제까지 홍해를 건넌 지점이

스웨즈 운하 어디 쯤일거라는 막연한 추정만을 내렸을 뿐 정확한 도하 지점을 적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홍해를 건넌 지점이 그들의 주장대로 스웨즈 운하 어디 쯤이라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굳이 홍해를 건널 필요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수르 광야로 들어가 사흘 길을 헤매다가 마라의 쓴 물을 만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출 15:22), 그동안 성경학자들은 급조된 시내산의 위치를 근거로 마라의 쓴물, 수르 광야를 거꾸로 꿰어 맞춰 수르 광야가 시나이 반도 북부 지역

블레셋 사람 땅의 길(해변 길) 조금 아래에 위치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수기 25:15을 보면 수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이는 아라비아 홍해 변에 땅을 소유하고 있는 어떤 미디안 족장의 이름으로서 이곳을 수르 광야라 부른 것이며 그가 미디안 사람이었다는 내용을 보아 수르 광야는 아라비아 반도에 있는 미디안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민 25:15)

출애굽기 17:6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를 건너 르비딤에 당도한 후에 물이 없자 백성들이 모세를 돌로 쳐 죽이려했을 때 하나님은 모세에게 호렙산(시내산의 다른 이름) 반석을 치라고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따라서 호렙산과 르비딤은 가까운 거리여야 하는데 현재 시나이 반도의 르비딤과 시내산은

무려 48 키로나 떨어져 있어 현재의 르비딤 지명 역시 잘못 된 시내산의 위치에 맞춰 급조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나.성경은 시내산이 미디안 땅에 있다고 합니다.

1. 성경은 시내산이 애굽 땅에 있지 않고 미디안 땅에 있다고 합니다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이고 도망가서 40년 동안 살았던 곳은 미디안 땅입니다.

모세는 거기서 양을 치다가 어느날 호렙산(시내산) 떨기나무에 임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출애굽기 3:12에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이 산, 즉 호렙 산이 있는 미디안 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려오라고 하셨습니다.

실제로는 이 구절 한 말씀만 가지고도 현재의 시내산은 그 근거를 상실하고 맙니다.

모세가 미디안 땅으로 도망간 것은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이고 거기 호렙산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이 산에서(미디안 땅에 있는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출 3:12)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지역은 예로부터 미디안 땅이라고 불려왔으며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미디안이라 부르고 있고 고지도에서도 그렇게 표시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미디안 땅이 지금의 신광야를 포함하여 아라비아에 이르는 매우 광범위한 지역이라고 주장하지만 하나님은 구약 시대부터 아라비아와 미디안을 분명하게 구분하여 말씀하셨고

구약에서도 아라비아, 미디안, 애굽을 분명히 서로 다른 땅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 출애굽기 17장에는 시내산 가까운 르비딤에서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아론과 훌이 모세를 도와 모세의 양손을 부축할 때 이스라엘이 이기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아말렉 족속이 활동하던 위치를 알면 시내산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여호와의 명령대로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출 17:1)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출 17:8)

성경학자들은 여기서도 현재의 시내산 위치에 맞추어 아말렉 족속의 활동 반경이 시나이 반도 지금의 시내산 위 쪽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아래 성경 구절들을 살펴 보면 아말렉은 아라비아 북부에서 에브라임 지경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살았던 민족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창 36:12)

고라 족장, 가담 족장, 아말렉 족장이니 이들은 에돔 땅에 있는 엘리바스로 말미암아 나온 족장들이요 이들은 아다의 자손이며(창 36:16)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 사람, 아말렉 사람, 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삿 6:3)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삿 12:15)

 

2. 성경은 미디안 땅이 사우디 아라비아 북부에 있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25장을 살펴보면 미디안은 원래 아브라함의 후처인 그두라의 자손이었으며

그의 형제 중 하나인 욕산의 아들이 드단인데, 드단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북서쪽에 위치한 알 울라라는 고대 도시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미디안 땅은 지금의 사우디 아라비아 북서쪽 지역인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고,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창 25:1-4)다.하나님께서 이제껏 감춰 두셨던 출애굽 경로가 밝혀졌습니다.

1.새로운 시내산의 위치가 발견되었고 많은 유물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시는 종 김승학 집사는 최근 그의 저서 “떨기나무(두란노)”에서 자신이지난 30년간 사우디아라비아 왕실 주치의로 일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시내산이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의 자발 라오즈 산이라는 정보를 얻고 이에 대한 12번의 목숨을 건 탐사 끝에 마침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시내산을 발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한 사람의 하나님의 종 미국인 론 와이어트씨를 통해서 그동안 나름대로 시내산의 진실을 파 헤치도록 수고하게 하셨는데 그는 급기야 사우디 아라비아 당국으로부터 추방당하게 되어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두 사람을 인도하셔서 만나게 하시고 두 사람이 수집한 자료와 정보를 정리하여 통합하자 이제까지 하나님께서 감춰 두셨던 놀라운 발견들이 완벽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시내산의 위치를 찾아냈습니다.

-시내산 주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흔적들을 찾아냈습니다.

-성경에 제시된 시내산 주변에 반드시 있어야할 유적들을 찾아냈습니다.

-반석이 쪼개져 물이 나온 르비딤 반석을 찾아냈습니다

-홍해를 건넌 지역을 정확하게 찾아냈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전혀 새로운 출애굽 경로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위에 "신 출애굽 경로" 그림 참조)

새로 발견된 시내산 자체에 대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사우디 당국이 그곳에 레이더 기지를 세워 군사보호 지역으로 철저하게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시내산 주변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의 흔적들,

두쪽으로 갈라져 물이 솟아 난 르비딤의 반석, 솔로몬이 왕이 된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당시 홍해를 건넌 것을 기념하여 도하 지점 양쪽에 세운 기념 기둥, 홍해 바다를 건넌 입구, 홍해 도하 경로를 확연하게 보여주는 항공 해저 사진, 그리고 홍해 바다 속에서 발견된 애굽 군대의 병거 유물 등을 살펴보면 바로 이곳이 시내산임을 누구라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승학 집사님의 저서 “떨기나무”와 그가 운영하는 “한국인을 통해 드러난

시내산의 진실(www.mountsinai.com)” 웹 사이트와 미국인 론 와이어트씨가 운영하는 (www.wyattmuseum.com) 웹 사이트에서 이러한 증거들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사우디 당국은 시내산과 출애굽 유적을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 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오래 전에 감지하고도 이들 지역을 “고고학 지역”으로 지정하여 철저히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위반자에게는 엄격한 벌로 다스리고 있으며 시내산 정상에는 레이다 기지를 세워 군사기지로 외부인의 접근을 원천 봉쇄하고 있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경찰과 군대, 그리고 고고학 지역을 관리하는 관리인들은 이들 유적을 보호하고 관리하기는 커녕 심지어 유적들을 훼손하거나 그 흔적을 없애버리는 만행도 서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절대 왕정과 철권 통치로 연명해 가는 나라의 위상이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 나타나신

하나님의 이적과 권세 앞에 위협 받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취한 조치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가 바닥나고 사우디 당국이 관광 수입에 눈을 돌릴 때 잠겨진 빗장이 열릴 수도 있을텐데 하루 속히 그 날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3.내년 초(2008) 시내산에 관한 진실이 전 세계에 영화로 공개됩니다.

론 와이어트씨와 김승학 집사님이 그동안 목숨을 걸고 수집한 유물과 사진, 그리고 비디오 자료를 가지고 현재 시내산의 진실에 관한 다큐멘타리가 미국에서 제작 중에 있으며 내년 초에 이 영화를 전 세계에 동시 상영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저도 금년 여름 출애굽 경로를 따라 성지순례를 다녀온 사람으로서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현재의 출애굽 경로는 홍해 도하 지점과 르비딤, 시내산 등 초반 경로가 성경과 다릅니다. 실제로 저도 그동안 관행으로 굳어온 왜곡된 지식과 전통을 따라 “그러려니..” 하는 생각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위 글에 밝힌 것과 같이 성경상에 분명하게 제시된 정보조차도 종합할 능력이 없었을 뿐더러 성경을 입체적으로 주의 깊게 읽지도 못했던 것을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현재 기존의 출애굽 경로를 따라 이집트로부터 시작하는 성지순례를 계획 중인 성도님들께서는 내년 초 영화가 공개되기까지 성지순례를 잠시 유보하시거나, 아니면 이스라엘 중심의 성지순례로 상품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는 권면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경험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일점 일획이라도 버리거나 멋대로 해석해서는 안된다는 성령님의 엄중한 경고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성경공부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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