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사랑과 여행

인도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곳 타지마할 / 인도 아그라 여행

작성일 작성자 수보

샤 자한의 사랑의 결과물인 타지마할 / 인도 아그라 여행, 인도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곳 타지마할


타지마할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얘기를 들으면서 가슴 찡한 느낌을 받았던 곳입니다.

샤 자한이 뭄타즈 마할을 너무 사랑해서 만들어진 그 결과물이 타지마할 같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에 타지마할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었지요 ^^   http://blog.daum.net/tkfkdaq/1097




아그라 타지마할로 들어가는 문은 동문, 서문, 남문, 정문으로 구분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남문은 다른 출입구보다 늦게 열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입장하려면 동문이나 서문을 이용하는 게 좋답니다.

타지마할 입장 시에는 카메라, 가이드북을 제외한 책, 펜, 음식 등의 대부분의 물품은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답니다.

물론 삼각대도 들고 갈 수가 없답니다.

X-Ray 검색대를 거쳐야 하고 가방을 열어보자고 하니 그냥 가볍게 카메라 하나만 들고 들어갔답니다.

입장료는 외국인 1,000루피(입장료 500루피, ADA 500루피) ADA는 인도 고고학 연구소의 연구비로 사용되는 금액

그런데 인도 내국인은 40루피

완전히 외국인은 봉입니다. 봉 ㅋ

1000루피라고 들어가야 했습니다.

1,000루피는 한국 돈으로 17,000원 정도지만 인도에서 보통 호텔 1박 요금 정도입니다. 대단한 입장료입니다.

타지마할을 보지 않고 인도를 떠난 사람은 반드시 되돌아오게 된다는 설이 있다고 하는데....이런 !


정문에서 타지마할로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모두가 감탄을 하면 사진 찍기에 바쁜 곳입니다.




웅장하지만 아름다운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중앙 돔을 중심으로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는 건물이랍니다.

동서남북 어디에서 봐도 같은 모양으로 만들었답니다.




아마 타지마할 사진 중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 듭니다.

타지마할 반영과 함께 담을 수 있는 이곳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야 하는 곳입니다.




타지마할은 샤 쟈한이 끔찍하게 사랑한 뭄타즈 마할과 죽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를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으로

만들었답니다.








다이애나 의자

이곳은 여행객들이 사진 찍으려고 줄을 서는 곳이다.

1992년 2월 다이애나가 혼자 이 자리에 앉아 사진을 찍었는데

24년이 지난 뒤 다이애나 아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 빈 부부가 나란히 앉아 찍었던 다이애나 의자

여기도 온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곳이랍니다.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다정하게 보이는 인도 부부

사진을 한 장 찍자고 하니 기꺼이 미소 지어주네요.

인도인들은 이방인에게도 미소를 지어주는 그들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다이애나 의자가 있는 곳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정문




타지마할로 여행 온 외국인 같은데 이렇게 한 컷 했습니다.




타지마할은 참으로 아름다운 뭄타즈 마할의 묘이다.

대리석에 어쩜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만들었는지?
















타지마할은 샤자한이 자신의 15번째 아이를 출산하다가 전쟁터에서 숨을 거둔

뭄타즈 마할과의 생전 약속을 위해 22년 동안 만들었다고 한다.




타지마할에서 바라본 야무나 강




타지마할 뒤편 야무나 강 건너 메탑 박

몇 년 전에는 이곳으로 건너가기 위해 배를 타고 건너 갔다고 합니다.

그 배 삯은 부르는 게 값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배를 탈 수 없다고 합니다.




타지마할 미나렛과 모스크




야무나 강 건너 이날 아침에 일출을 찍다 쫓겨난 곳




모스크

매주 금요일 무슬림들이 모여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샤 자한이 뭄타즈 마할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던 아름다운 묘지는 뭄타즈 마할("선택받은 궁전"이라는 뜻)이라고도 하는데

이 이름이 타지마할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1632년경에 착공되었다고 하며 매년 20,000명이 넘는 노동자와 코끼리도 1,000마리 동원되었고

1643년에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649년 모스크 성벽 통로 등 부속건물이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외벽에는 루비, 사파이어, 옥과 같은 보석들이 화려하게 장식되었으며

500kg 이상의 금이 사용된 타지마할이라고 하네요. 대단합니다.

그 당시 엄청난 돈이 들어간 타지마할인데 지금은 타지마할로 인도는 엄청난 관광수입을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인도 여행에 절대로 뺄 수 없는 아그라 타지마할

저에게는 아쉬움이 큰 타지마할 일출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타지마할을 볼 수 있었던 것에 행복을 느끼며 가슴 벅찬 곳이었답니다.


타지마할을 구경 할 수 있는 포인트

1. 타지마할

2,.야무나 강 건너 메탑 박

3. 아그라 성




야간 개장

보름달이 뜨는 매월 15일 앞뒤로 2일, 한달에 5일만 개방하는 타지마할 야간개장은

A.S.I(인도 고고학 사무실)를 방문해서 티켓팅

하루에 최대 200명만 볼 수 있고 30분 단위로 50명씩 끊어서 입장을 시킨다고 하네요.

타지마할 야간 입장권 750루피, 야간 개장 입장 하루 전날만 예약 가능

필요서류는 여권사본

관람시간은 20:30 ~ 21:00(30분간) 너무 짧은 시간인것 같네요 ㅠ

타지마할 여행 기간이 보름이 맞으면 한번 가볼만 할것 같습니다.



인도 여행

인도 여행 / 홀리 축제 인도 북부 여행  http://blog.daum.net/tkfkdaq/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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