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레길 사랑과 여행

가을이면 생각나는 곳 / 함양 벽송사

작성일 작성자 수보

가을이면 생각나는 곳 / 함양 벽송사


그렇게 더웠던 여름도 이제 지나가고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왔네요.

울긋불긋 단풍이 곱게 물들면 가슴 설렘에 어디로 떠나고 싶어지지요 ^^

그중에 한 군데가 함양 벽송사랍니다.

올해도 기대해 보면서 지난가을 그때를 회상해 봅니다.




함양 벽송사

절 뒤편 삼층석탑 있는 곳에서 바라본 벽송사




울긋불긋 곱게 단풍이 물들어 발길을 멈추게 한답니다.




































벽송사 삼층석탑(보물 제474호)
높이 3.5m




보물 제474호인 벽송사 삼층석탑


2중 기단 위에 방형의 3층 탑신 부를 이룬 통일신라시대 양식을 그대로 계승한 탑이지만
사찰이 세워진 때가 조선시대(1520년)이므로 그때 탑도 세워진 것으로 판단되다고 하네요.








가을!!

마음 설레게 하는 계절이 이제 우리 곁에 다가오네요.












함양 벽송사 목장승은 경상남도 민속자료 제2호이며

장승의 기원에 대해서는 고대 성기 숭배에서 나왔다거나 사찰 토지의 표지로 이용되었다는 여러 설이 있다고 합니다.



사찰에 들어오는 아귀의 퇴치 사찰 경내에서 행해지는 불법 어로와 사냥의 금지
풍수 지리상의 비보 역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세워졌다고 합니다.


사진의 왼쪽에 서있는 금오 장군은 커다란 왕방울 눈 하나만을 빼고는 원래의 모습을 거의 잃어버렸고

오른쪽에 서있는 호법 대신은 거의 훼손되지 않고 서있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드는 함양 벽송사의 아름다운 가을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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